메타노이아(Metanoia)
metanoia (n.)
1768, "penitence, spiritual conversion," from Greek metanoia "afterthought, repentance," from metanoein "to change one's mind or purpose," from meta, here indicating "change" (see meta-) + noein "to have mental perception," from noos "mind, thought," which is of uncertain origin.
그리스어 μετάνοια의 음역 인 Metanoia는 생각 후 또는 생각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하며, 메타는 "후"또는 "이상"을 의미하고 nous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음의 변화, 특히 영적 회심"으로 이해됩니다.
메타노이아는 말 자체로도 느낌이 참 좋아서 만트라 처럼 자꾸 입에서 맴돕니다. 이 말의 어원인 그리스어 Metanoeo 혹은 Metanoia의 뿌리가 돌아보기, 달리 생각하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회심의 가장 중요한 단서는 바로 이‘돌아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돌아감에 대해 폴 부르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종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예수를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함께 그리워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돌아감은 언제든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바로 가능해집니다.
독일의 영성신학자인 안셀름 그륀 신부는 내 안 깊숙한 곳에 나와 하느님만 공유할 수 있는 ‘내적공간’을 마련해 놓고 틈나는 대로 자주 그곳을 드나들라고 권합니다. 나와 하느님 외에는 아무도 아무것도 입장을 허락할 수 없는 ‘내적공간’으로 들어가 그분과 함께 쉬는 것은 바로 메타노이아 되는 것을 말합니다.
대각의 포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