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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刺身 sashimi) - 칼을 찔러 살을 도려내다

작성자살점|작성시간21.06.08|조회수207 목록 댓글 0

사시미(일본어: 刺身 sashimi)는 일본식 회(膾) 요리이다.

국립국어원에서 제시된 순화어로는 뼈째회라고 정의한다.

만약 사시미를 잘못 먹게 될 경우, 설사와 복통은 물론 기타 만병 등과 같은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사시미는 우리말로는 생선회(生鮮膾)로 살아 있는 생선의 살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는 위피앤이라고 하는데 이는 썰어 놓은 생선의 조각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어든 우리말이든 생선의 살을 의미하는데 일본의 사시미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일본의 사시미는 '몸을 찌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의아한 뜻인데 왜 사시미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일까요?

옛날 일본의 무로마치 시대에는 자르다 혹은 칼로 베다는 뜻의 기루라는 말이 금기시되었습니다.

등에 칼을 꽂다 즉 배신을 의미하는 '우라기루'라는 단어가 연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른다의 의미인 '기루' 대신 찌른다의 뜻을 가진 '사시'라는 단어가 사용되면서 '사시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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