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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의 전기발명과 에디슨의 전구 발명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8.03.26|조회수1,757 목록 댓글 0

초기 인류의 불의 이용은 인간 문화 진화적인 면에서 전환점이다. 불을 처음 사용한 시기는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던 142만 년 전으로 거슬러간다.

그 증거를 보여주는 아프리카의 유적은 최소한 열세 군데가 있다. 그 가운데 시대가 가장 이른 케냐의 체소완자에서는 짐승의 뼈가 올도완 석기, 불에 탄 진흙과 함께 나왔다. 고생물학자들은 50여 개의 불탄 진흙 조각들의 배열로 미루어 화로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한다.

이제 인간은 불을 겁내지 않고 이용하게 되면서 날것보다는 익힌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불은 따뜻함과 외부로부터의 안전을 가져다 주었다. 또, 불은 추운 밤 시간대에도 인간이 활동할 수 있도록 확장해 주었으며 포식자나 곤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 후에 동물이나 식물에서 얻은 기름을 사용해 불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램프나 양초 등을 통해 불이 조명으로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가스등이나 석유램프가 발명되었지만 밤을 낮처럼 환하게 밝히기 시작한 것은 전등을 발명한 후부터 에요. 최초의 전등은 1808년 영국에서 H.데비라는 사람이 탄소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서 빛을 밝히는 전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등은 너무 눈이 부시고 탄소에 전류가 흐르면서 탄소증기가 생겨나 실내공기를 오염시켰기 때문에 가로등에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한 백열전구는 많은 분 들이 아시다시피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1879년에 만들었죠!

토마스 에디슨은 어릴 적부터 매우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짓을 잘해서 늘 어른들로부터 꾸중을 듣고 학교 성적은 꼴찌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3월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어머니에게 공부를 배웠다고 해요. 그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물리학 책 한 권을 읽고 지하실에 실험실을 만들어 자신만의 과학실험을 시작합니다. 역시 천재는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 다르죠? 여러분도 학교 성적이 나쁘다고 결코 기죽지 마세요.


에디슨은 12살 때부터 열차에서 신문을 파는 일을 시작해요. 그는 기차 화물칸에도 실험실을 차리고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기차 실험실 안에서 불이 나 차장에게 엄청 혼나기도 했어요. 1862년 에디슨은 하마터면 기차에 깔릴뻔한 역장의 아들을 구해주고 그 보답으로 역장에게 전신기술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 기술이 그가 발명가가 되는데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는 이후 1870년에 공장을 세우고 그 곳에서 각종 발명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해요. 1876년에는 멘로파크라는 조용한 시골로 옮겨와 그 곳에서 축음기와 송화기를 발명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발명품인 백열전구는 1878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요. 하지만 초기에 에디슨이 만든 백열전구는 5~6초 밖에 켜지지 못하고 바로 꺼져버렸어요.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를 거듭해요. 아예 ‘에디슨 전구회사’라는 회사를 차리고 수학자, 유리기술자 등 각 분야의 유능한 조수들을 구해 전구 발명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죠.


약 770번의 실험에서 실패한 끝에 드디어 1879년 10월 21일 밤, 무명실을 태워 만든 필라멘트로 전구의 불을 밝히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하여 인류의 밤을 환하게 밝히기 시작한 것이죠. 이제 사람들은 밤에도 대낮과 같이 환하게 책을 읽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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