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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돔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8.11.02|조회수746 목록 댓글 0

도화돔

hardscale soldierfish/deepwater squirrelfish


요약

금눈돔목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수컷이 입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새끼를 입에 머금고 다니면서 키운다.

학명 : Ostichthys japonicus


이칭/별칭

이비스다이(일본어명)
바다붕어(방언)
침두어(별칭)


몸에서 복숭아꽃 빛이 난다고 하여 도화돔이라고 한다. 여수에서는 바다붕어라고 불린다.

수컷이 새끼를 입에 머금어서 키우는데, 새끼를 키우는 동안 먹이를 먹을 수 없어 수척해지기 때문에 모양새가 바늘처럼 가늘어진다 해서 침두어라고도 한다.

몸길이 45cm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몸높이가 높으며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크고 머리의 등쪽에 치우쳐 있으며, 눈 앞쪽에는 커다란 콧구멍이 한 쌍이 있다. 입은 크고 경사져 있으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와 있다. 양 턱에는 작은 이빨이 무리 지어 나있다. 비늘은 크고 단단하며, 비늘의 뒷 가장자리에는 여러 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다. 뒷지느러미에는 4개의 가시가 있으며, 그 중 세 번째가 가장 강하다. 지느러미를 비롯하여 몸이 선명한 붉은색을 띤다.

수심 90∼200m의 조개류가 섞인 모래바닥 또는 암초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먹이를 찾는다. 암컷이 수정란을 낳으면 수컷이 입에 머금어 부화시키고 입 안에서 기른다. 새끼가 자란 다음에도 먹이가 있는 곳으로 옮겨 다니며 풀어놓았다가, 위험이 닥치면 입 속에 불러들여 보호하기 때문에, 새끼를 키우는 동안에는 수컷은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한다. 일본 남부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서부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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