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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군왕, 황후 왕후, 태황 대왕, 태후 대비, 태상황 태상왕, 태상황후 태상왕비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01.19|조회수81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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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國王), 임금, 황제(皇帝), 왕(王)의 차이

군국(君國)은 흔히 왕국(王國)을 달리 이르는 말
황국(皇國)은 흔히 제국(帝國)을 달리 이르는 말

군왕(君王)은 군주(君主)로서 국왕을 의미


군왕(郡王)은 왕작(王爵)의 하나


태상황제(太上皇帝)는 동아시아에서 사용된 칭호로 이론상 제국의 군주인 황제의 아버지를 뜻한다. 줄여서 태상황(太上皇) 또는 상황(上皇)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굳이 황제의 아버지에게만 올리지 않았으며 아버지를 제외한 살아있는 선황이 있으면 모두 이 칭호를 받았다


태상황 혹은 태상황제의 정처라는 뜻이며 중국, 베트남 등에서 쓰였다. 황제국이 아닌 왕국에서는 태상왕비라고 불렀다. 황태후는 태상황이 붕어했을 때, 태상황후는 태상황이 살아있을 때 쓰였다. 황태후와 차이점은 태상황후는 태상황의 적처만 될 수 있었다. 여담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황제의 증조모를 가리킨다는 태상황태후 항목이 개설되어 있는데, 다른 언어판의 태상황후로 연결된다. 태상황태후라는 작위는 어느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황제국: 太上皇后, Retired Empress

왕국: 太上王妃, Retired Queen

황태후(皇太后)는 전 황제의 정실 배우자이며, 현 황제의 어머니뻘 되는 황실 여성에게 붙이는 칭호이다. 어떨 때는 황태후가 어린 나이의 황제를 대신하여 섭정을 맡기도 한다.

실제로 황태후는 거의 모든 황제들의 재위 기간마다 꼭 한 명씩은 존재하였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는 후궁 출생으로 선황제의 서자인 황제들이 많았다. 이들은 선황제의 후궁이었던 친어머니와 선황제의 정실 황후를 모두 황태후로 승격시켜 불렀는데, 황제의 모후는 국모황태후(國母皇太后)로, 선황제의 정실 황후는 성후황태후(聖后皇太后)로 각각 구분하여 호칭을 올렸다.


한국의 경우, 고려 시대 말, 몽골 원나라의 지배로 나라의 모든 관제가 격하되기 이전까지는 대대로 고려 왕의 어머니를 왕태후(王太后)라 부르다가 그 이후 왕대비(王大妃)로 격하되어 조선 말기까지 왕대비로 불리었다. 이후 조선 후기에 일어났던 갑오경장 때 조선 왕실의 호칭을 격상 하면서 왕대비를 왕태후로 새로 고쳐 나라의 위상을 높혔다.

당시까지 생존해 있던 24대 조선국왕 헌종의 계실 왕비 효정왕후가 실제로 왕태후의 칭호를 사용했다. 1897년 대한제국 성립 이후, 다른 조선 왕실 인사들은 황제국의 위계로 상향 조정되었으나, 당시 제왕비였던 왕태후 홍씨는 '황'자를 쓰지 않고 그냥 명헌태후라고 부르게 하였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대한제국에 황태후가 존재한 적은 없다.


태상황태후(太上皇太后)는 한 나라의 황실의 최고 어른으로 황제의 증조모이며 황태후나 태황태후를 대신해 수렴청정을 할 수 있었다. 태상황태후는 한 나라 황실의 내명부 최고 어른이었고 황제의 할머니인 태황태후보다 황실에서 위치가 더 높았다. 그러나 많은 태황태후들이 태상황태후로 승격되지 못하고 승하했다.


서양에서 황제와 왕의 차이는 거기에서 나오는 권위의 차이 밖에 없습니다. 서양 중세에 있었던 유일한 공식적인 제국은 신성로마제국뿐인데, 권위는 둘째치고 권력면에서는 다른 국가들보다 오히려 약했습니다

(신성 로마제국 최강의 군주라던 카를 5세조차 제후들의 반대를 우려해 신교 탄압도 제대로 못했다)

국왕은 황제가 임명한다고 한다면, 프랑스,영국,스페인의 왕들은 모두 황제가 임명했으며, 여러 독일 제후국들의 수장도 모두 왕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영어 역사책에는 독일의 제후들을 King 이 아닌 Prince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이것도 왕자라는 소리가 아닌 '공'이라는 의미입니다)

프랑스는 태양왕 루이14세때 조차도 엠퍼러 라는 칭호를 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썼지만, 나폴레옹제국이 멸망한 후의 왕들도 모두 황제라고 불리었죠. 즉, 황제라는 직위는 그 옛날 권력을 통해 얻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데에는 권력보다는 전통과 권위가 보다 더 중요합니다.

대영제국도 말이 대영제국이지만, 빅토리아 여왕을 빅토리아 황비라고 부른적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메이지 유신 이전의 일본도 황제라 불리었죠.


다른 예로, 콘스탄티누스 11세는 지배하는 땅이 콘스탄티노플과 모레아의 일부, 그리고 에게해의 여러 섬밖에 없었습니다만, 라이벌인 오스만투르크의 술탄조차도 황제라고 했습니다. 실제권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황제는 절대적인 군주(君主)로 국황이라고 표기할 수 없습니다.

왕과 국왕은 임금이라고 통할 수는 있는데 왕은 황제에게서 여러 땅을 하사받은 제후이고 국왕은 제후들의 우두머리입니다.

그리고 왕의 딸은 공주가 아니라 군주(郡主)죠. 한자에 유의하세요. 국왕이나 황제를 뜻하는 군주(君主)와 한자가 다릅니다.

국왕의 딸은 옹주, 그리고 황제의 딸은 공주(궁주, 황녀)입니다.

그들의 아들 하면 황제에겐 황태자(황자),
국왕에겐 세자(대군), 왕에겐 왕자(공자)입니다.

군주(郡主)는 중국 진나라(晉) 때 황녀를 공주(公主)에 봉할 때, 군(郡)을 봉호(封號)의 이름으로 삼아 군공주(郡公主) 또는 간단히 군주(郡主)라고 칭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단, 진대 이후부터는 군주가 독립적인 작위가 되어 군공주는 간단히 군주라고 불리게 되었다. 당·송대에는 황태자의 딸을 봉한 작위였다가, 명·청대에는 종래엔 정2품 현주(縣主)로 봉했던 친왕의 딸도 군주로 봉작하였는데 청대에는 정식 황태자의 수가 오직 한 명 뿐이었으며 이또한 중도에 폐위되었기에 친왕의 딸의 작위로 널리 알려진다.

한반도에서는 조선시대에 왕세자의 적녀를 외명부 정2품 군주에 봉하고, 서녀는 군(郡)의 아래 행정단위인 현(縣)을 써서 정3품 현주(縣主)에 봉하였다. 한편 일본의 경우에는 일본 천황의 증손녀 이하의 여자 황족(방계가 아닌 직계존속의 천황으로부터 계산)을 여왕(女王)이라고 부른다.



왕후(王后, Queen consort)는 한자 문화권 국가의 제왕(帝王)의 적배(嫡配)의 작위 중 하나이다.

한나라 때 황제의 적배를 황후로 개칭한 것을 계기로, 이후 제국의 국모(國母)는 황후(皇后), 왕국의 국모는 왕후(王后), 번국(藩國: 제후국)의 국모와 특정 남성 황족의 배필은 왕비(王妃)로 삼았다. 현재, 한자 문화권 국가에선 서양의 제국(imperium) 단위의 국가의 국모를 황후로, 왕국 단위의 국가의 국모를 왕후 혹은 왕비로 번역하고 있다.


대왕대비(大王大妃)는 전왕의 어머니이다. 즉 현왕의 할머니가 된다. 선왕의 왕비가 왕대비로 격상된 후 현왕이 승하하면 다시 대왕대비가 된다.

본래 중국에서 칭하는 태황태후(太皇太后)에서 따온 말로, 명목상 신하국을 자처한 조선은 태(太) 자를 대(大) 자로 낮추고 후(后) 역시 비(妃)로 낮추어서 대왕대비로 명명하였다.

왕실의 최고 어른으로 예우받았으며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였다. 때문에 왕이나 조정의 대신이라 할지라도 대왕대비의 판단을 함부로 할 수 없었으며 정희왕후, 문정왕후, 정순왕후, 순원왕후 등은 수렴청정을 통하여 막후의 최고권력자가 되기도 하였다.

대왕대비가 되려면 최소한 3대의 왕을 섬겨야 하기 때문에 대왕대비가 되는 왕비들은 많지 않았다.


대왕대비

왕대비

왕비



조선 중기 이후에는 초기에 비해 단명하거나 방계 혈통으로 보위에 오르는 임금들이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왕권이 실추되는 가운데 세도가문 출신의 대왕대비들의 수렴청정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는 경주 김씨(慶州金氏) 출신의 예순대왕대비와 안동 김씨(安東金氏) 출신의 명경대왕대비가 있다.

조선 후기 정조 즉위 후 양부인 효장세자를 진종으로 추존하였을 때 당시 왕대비 김씨(정순왕후)를 2단계 승봉하여 대왕대비로 높여야 한다는 논의가 잠시 등장한 적이 있으나 실현되지 않았던 일이 있다. 순원왕후의 경우 헌종의 조모이기도 하였으며 헌종의 모친인 세자빈 조씨가 왕대비로 진봉되어서 단 하루 만에 왕대비에서 대왕대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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