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탁(親탁)하다
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친가 쪽을 닮음. ≒진탁(眞---)
너는 엄마와 달리 뼈대가 잘고 예쁘장한 품이 아마도 친탁을 많이 한 듯싶다.
■ 외탁(外탁)하다
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외가 쪽을 닮다.
똑똑한 애는 어미 배 속에서부터 까다롭게 구는 법인데 저렇게 어수룩한 걸 보니 아마 외탁했을 거라는 둥, 형부 설 때 까다롭게 선 게 똑똑한 자식 낳는 무슨 본인 것처럼 나를 깔보는 거야.
출처 <<박완서, 도시의 흉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