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 발전소

마리네이드(Marinade) - 양념장, 해양장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07.02|조회수539 목록 댓글 0

Marinade(매러네이드)

[불가산명사]

매리네이드: 요리 전에 고기·생선 등을 담그는 향신료가 든 즙; 기름·식초·와인 등.

[타동사]

[고기·생선 등을] 매리네이드에 담그다.

● Marination : 매리네이드에 담그는 일


마리네이드(영어: marinade)는 식재료를 향료나 술 따위를 넣은 장에 담갔다가 먹는 액체를 말한다. 우리말 양념장에 해당한다


서양에서 그 단어의 기원은 단어(Marine) 자체가 알려주듯이 바닷물의 사용에서 기인한 것으로 고대에는 바닷물로 생선 따위를 절였던 데서 착안할 수 있다.

소금에 절임으로서 물에 담가 오래 보관했던 것이다. 서구 사회에서 양념장으로 볼 수 있는 marinade는 식초나 레몬주스, 포도주를 넣어 실 수도 있고 파인애플이나 파파야와 같은 과일 효소를 첨가해 달짝지근할 수도 있다.


액체에 담구면서 기름이나 향신료, 다른 야채를 넣어서 양념장으로 쓰기도 한다.


양념장은 고기의 냄새를 없애어 맛을 돋우는 역할도 하며 삼겹살에 포도주를 첨가하여 발효하는 것은 맛을 부드럽고 연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식감을 높여준다. 일단 식재료를 양념장에 넣고 몇 시간에서 몇 일동안 저장해 두었다 쓰기도 한다. 인도 요리에서는 보통 향신료를 첨가하여 양념장으로 쓴다.

조직 연화작용

육류에 양념장을 써 저장을 하면 뻣뻣하던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져 수분이 많이 함유되고 육즙이 풍부해지기에 식감도 좋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그러나 양념장이나 그 재료에 산이 너무 많이 첨가되면 최종 음식물에 악영향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기름과 향신료, 술이나 식초 등 산의 첨가가 적절한 배합을 이루어야 한다. 보통 양념장과 함께 보관할 경우에는 고기의 표면이 곤죽처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 상태로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3]

건강

미국 암염구소는 사용한 양념장은 버릴 것을 권고한다. 붉은 고기나 해산물 닭고기 등의 육고기에 있던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나 유기물이 양념장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보건전문가들이 밝힌 바 있다. 이들 유해 물질은 조리 과정 중에 없어질 수 있지만 남은 양념장을 소스로 다시 쓰면 위험도가 높아진다. 다른 양념장으로 맛을 첨가해야 한다면 다른 냄비에 끓이거나 준비를 해서 새 식재료에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