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어

우럭(우레기)은 볼락의 일종(조피 볼락)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04.25|조회수573 목록 댓글 0

사전에 따르면 조피볼락이 우럭의 정식 명칭이다.

사실 우럭은 조개 종류의 일반명으로 이미 쓰이고 있다. 하지만 우럭이란 말이 이미 일반화되어 있어서, 조피볼락이라 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이 더 많다.


암갈색을 띤 바다 물고기로서, 볼락의 일종이다. 우럭은 통용되는 명칭이라 명확히 정의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조피 볼락(Sebastes schlegeli, Schlegel's black rockfish)이나 누루시 볼락을 우럭이라 부른다. 이 둘은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한다. 지방에 따라 '우레기' , '누레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목 단위에서 다르지만 토종 물고기 중 민물에 사는 농어목 꺽지, 그 확대판인 쏘가리와 닮았다. 맛도 비슷한 편이다


볼락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자산어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산어보에 볼락은 ‘박순어(薄脣魚)’로 나온다.

자산어보에 적박순어(赤薄脣魚)도 나오는데 소설가 한창훈은 "이것은 불볼락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불볼락은 볼락보다 노랗다."고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