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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아래 운염도(雲廉島)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06.01|조회수414 목록 댓글 0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43 일원


운염도 연결 다리 아래 갯골에 숭어떼 출몰

영종대교 아래에 있는 섬, 운염도를 아시나요?

2014-02-11

(김태철 건설부동산부 기자)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영종대교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영종대교를 타고 영종도로 가다 보면 다리의 주탑이 나옵니다, 주탑을 지나면 왼쪽에 조그마한 섬이 하나 보일겁니다. 영종도 사람들이 흔히 작약도라고 부르는 ‘운염도(雲廉島)’이지요.

운염도(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43 일원)의 규모는 0.163㎢ 정도입니다. 소운염도와 염도를 부속도서로 두고 있습니다.독도의 서도와 동도를 합친 것보다 약간 작은 규모지요. 운염도 동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 마땅한 땅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이곳에 4층짜리 빌라 10개동 80세대가 들어섰습니다. 섬 이름을 따 운염빌라로 불립니다. 법원경매에도 가끔 운염빌라가 나오곤 합니다.

지난 달에는 운염빌라(대지 122㎡,건물 77㎡)3층 301호가 감정평가액(1억4900만원)의 35.7%인 5316만1000원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풍광이 뛰어나 광고촬영지로 활용되는 이 곳은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관심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섬에 들어서면 갯벌처럼 보이는 땅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지요. 바다로 흘러나오는 흙을 준설해 쌓아놓은 준설토 매립지인데요,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대규모 위락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여의도 면적보다 조금 큰 준설토 매립지에 민자를 유치해 관광 레저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입니다.개발이 완료되면 오지였던 운염도가 영종도의 부도심 역할을 할지 관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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