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새우 미끼는 우럭은 물론이고 농어, 광어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활새우는 뾰족한 침과 긴 수염 때문에 입질이 없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침을 잘라내고 수염은 반이상 잘라냅니다
또한 발버둥이 심할 때는 바늘을 옆구리에 찔러 옆구리로 빼내기도 합니다
새우 큰 놈은 꼬리 위쪽에서 아래로 바늘을 관통시킨 후 배 휘어진 부위에서 머리쪽으로 다시 한번 꿰어 씁니다
이러면 조금 일찍 죽을지는 몰라도 투척 시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꼬리는 제 경험으로 사리 때는 떼내시고 조금 때는 그대로 사용하셔요
등꿰기는 좌에서 우측으로 나오면 됩니다 생각보다 잘 안죽습니다 30분 이상은 버팁니다
참고로 꼬리를 떼버리는 이유는 물속에 내려가면서 새우가 빙글빙글 돌아 줄이 간혹 걸려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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