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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어류의 호흡기관 - 새파와 새궁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10.02|조회수2,789 목록 댓글 0

농어 아가미는 새파(gill raker), 새궁(gill arch), 새엽( gill filament) 및 새판(gill lamella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鰓 : 아가미 새

魚部(고기어부) 9획 (총20획)

gill , サイ·シ·えら·あぎと, sāi

魚(물고기어) + 思(생각사)


鰓杷(새파) = 아가미 갈퀴

鰓板(새판) = 아가미 판

鰓弓(새궁) = 아가미 활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활 모양의 뼈


鰓葉(새엽) = 새사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빗살 모양의 숨을 쉬는 기관


鰓骨(새골) : 아가미뼈.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호흡기관

육상 동물은 허파로 대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이지만 물 속의 어류는 대부분이 아가미를 이용하여 호흡한다. 그러나 어떤 종은 창자, 부레를 이용하여 공기 호흡을 하며, 필부도 미약하지만 호흡에 참여한다.


경골 어류에는 입 속 좌우에 4쌍의 아가미가 있고, 아가미덮개로 덮여 있다. 각각의 아가미는 2줄의 새엽(gill filamen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새엽은 여러 개의 작은 아가미판으로 되어 있다. 이들은 얇은 상피로 덮여 있으며, 실핏줄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아가미는 1개의 구부러진 연골로 된 새궁(gill arch)으로 받쳐지고, 새궁의 안쪽에는 새파(gill raker)라는 한 줄의 돌기가 있어 물을 따라 들어온 거친 물질이 아가미의 섬세한 새엽에 부딪치는 것을 막는다.


어류의 대부분은 물을 한 모금씩 들이키지만 아가미실의 물 흐름는 일정하다. 즉, 물고기가 한 입 가득 물을 마시면 아가미뚜껑이 닫혀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며, 입을 닫으면 그 속의 물은 압력을 받아서 아가미실의 지나 아가미 뚜껑을 열고 다시 밖으로 나간다. 물이 아가미 속에서 혈액과 만나면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가 얇은 아가미막을 통해 어류의 혈액 속에 들어가서 온몸에 퍼진다.


부레는 기원적으로 호흡 기간과 관계 있으며, 창자가 발달해서 생겨난 것이다. 경골 어류는 대부분 부레로 부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일부 종은 청각 기관과 연결되어 소리를 증폭하는 기능 및 산소 저장기로서 호흡 기능을 가지며, 페어류는 부레가 2개로 이 부레를 통해 직접 산소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鰓板(読み)さいばん

世界大百科事典内の鰓板の言及

【呼吸】より


[無脊椎動物の呼吸器官]
 無脊椎動物で分化した呼吸器官にはえら,気管,肺があるが,特別の呼吸器官をもたないものも多く(腔腸動物,扁形動物,袋形動物,触手動物,棘皮(きよくひ)動物など),これらでは体外,体内の表皮を通して呼吸が行われ,とくに触手などの薄くなった表皮に集中する。軟体動物のえらは,基本的には体側壁が外套腔(がいとうこう)内に突出したくしえら(櫛鰓)で,入鰓(にゆうさい)血管と出鰓血管が通る扁平な軸部に薄いえら板(鰓板(さいばん))がくしの歯状に列生して呼吸上皮を形成している。えら板には繊毛があって,水流を起こして呼吸のための換水をするが,頭足類では外套筋の運動で換水する。…

※「鰓板」について言及している用語解説の一部を掲載しています。


● 새파(鰓杷, gill raker) : 아가미 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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