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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뉴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20.03.21|조회수829 목록 댓글 0

● 한몸의 지체 = 한몸살점

로마서 12장

4절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절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 로마서 12장 [새번역] : 초대 교황, 바울의 서신


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3.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4.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할 것이요,

7.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또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8.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쓸 것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열성으로,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9.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11. 열심을 내어서 부지런히 일하며,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12. 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13. 성도들이 쓸 것을 공급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십시오.

14.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1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16. 서로 한 마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사귀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18.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9.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하기를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바울 사도는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교회를 인간의 몸과 같은 유기체로 비유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한 몸이라고 합니다.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에게는 나뭇잎이 있고 가지가 있고 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가 뿌리가 아니고 나뭇잎이 뿌리가 아니지만 가지와 뿌리는 하나의 나무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하는 역할이 각각 다릅니다. 나뭇잎은 햇빛을 받아 탄소동화작용을 합니다. 뿌리는 흙에서 양분을 끌어올려 나무 둥치와 가지와 잎사귀에 전달해 줍니다. 이 모든 일이 함께 이루어지면서 나무는 성장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각각의 지체입니다. 몸에는 각각의 직분이 있습니다. 귀는 듣는 일을 합니다. 코는 숨쉬는 일을 합니다. 입은 말하는 일을 합니다. 심장을 정기적으로 뛰어서 혈액을 온 몸으로 골고루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발은 걷는 역할을 합니다.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여 영양분을 피를 통하여 온 몸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각각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각각의 지체가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할 때 온 몸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성장을 잘 하게 됩니다. 한 때 맹장이 필요없다고 해서 맹장제거수술이 유행하였습니다. 맹장은 하는 일은 없으면서도 맹장염에나 걸리니 그런 기관은 사전에 없애버리는 일이 후환을 제거하는 일이라 믿어 아이를 낳을 때 맹장을 아예 떼어내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필요 없는 맹장을 괜히 만들었을 리 없습니다. 오늘날 의학계에서는 맹장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속속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 필요없는 기관이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게 하셨고 지체의 역할을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가 교회생활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각 지체의 일을 맡겨 주십니다. 어떤 이는 어린 자녀를 가르치는 교사의 일을 주시고 어떤 이는 목사로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어떤 이는 성도와 성도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잇고 위로하는 직분을 주시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성도는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직분을 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성도에게는 교회의 재정의 운영을 맡기시고 어떤 성도에게는 그저 교회 청소와 같은 단순한 일을 맡기십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일이라도 그리스도의 몸의 일이기에 거룩한 직분이고 그 어떤 일이라도 그리스도의 몸의 일이기에 거룩한 직분이고 그 어떤 일이라도 그 기능이 없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일을 주시고 우리에게 역할을 맡기십니다. 일을 주시고 직분을 주시는 것이 먼저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직분이나 일은 사랑에 비해서는 부차적인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을 주십니다. 사랑하시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 여러 가지 일을 주십니다. 항상 우리가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 일은 더 중요하고 네 일은 덜 중요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심장의 역할을 맡았으니 내 역할은 중요하고 너는 그저 새끼손가락에 불과하니 너는 심장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고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결국 심장과 발가락이 하나인 한 몸으로서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깍아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의 성도들은 각각 다른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꼭 명심할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교회에서 맡은 직분이 무척 중요하지만 그 직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사랑을 이루며 사는 일이 더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사랑이 아니고서는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가 아니고서는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로서 역할을 하게 해 주심을 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감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몸의 일부로 삼아주신 그 은혜를 늘 감사하고 찬송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늘의 뜻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은총의 말씀 앞에서 항상 바로 서게 하여 주시고 말씀이 명하시는 뜻에 점점 더 접근해 나가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은혜를 많이 주셨사온데 저희가 잘나서 그 은혜를 차지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에게 또 하나의 은혜를 내려 주시어 저희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겸손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 속에 저희를 나타내려는 마음을 제거하여 주옵시고 항상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무슨 공이 있으면 주님의 은혜요 무슨 과가 있으면 내가 잘못하여 그렇게 되었음을 늘 순간순간 깨우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이 될 아무런 공로가 없사오나 크신 은혜로 지체로 삼아주시고 귀하고 거룩한 일을 맡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사랑하셔서 직분도 주시고 직책도 주시며 그 직분과 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도 주시고 힘과 지혜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맡겨진 일들을 주님 사랑하는 맘으로 잘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아침 저희가 새벽제단에 나아와 기도할 때마다 주님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시며 새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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