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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뉴스

이슬람을 택하든, 지즈야(Jizya)를 지불하든, 죽음을 택하든, 한 가지를 하라

작성자살점|작성시간20.12.05|조회수391 목록 댓글 0

아랍어: جزية‎
영어: Jizya
터키어: Cizye

지즈야(Jizya)는 이슬람권에서 피지배대상인 타종교인에게 부과한 일종의 재산세. 소위 딤미(dhimmi)들이 납부해야 하는 것이다.


이슬람은 그들이 정복한 나라에서 백성들에게 셋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슬람을 택하든,
(비이슬람인의 경우) 지즈야를 지불하든,
죽음을 택하든’

이는 매우 박해적인 포교정책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지즈야는 죽음 대신 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꾸란에서도 기독교인과 유대인들로부터 지즈야의 징수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굴복하여 수모를 느끼면서 지즈야를 지불할 때까지 하라(9:29)’.

이처럼 지즈야는 ‘굴복하여 수모를 느끼면서’ 내는 세금입니다.

오늘날 무슬림은 이 지즈야를 ‘무슬림이 자카라는 세금을 내듯 기독교인이나 유대인이 국가에 정당하게 지불하는 세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이슬람 포교를 위한 박해정책으로서 기독교 포교를 위한 박해정책과 다를 바 없는 말이다


■ 딤미(dhimmi)

딤미(dhimmi)란 이슬람권에서 공존이 허락되었던 이교도들이다. 원래는 코란에서 이른바 '책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유대교도와 기독교도들만이 해당되었지만, 추후에 페르시아, 인도,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이슬람이 전파되자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불교도 등으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이들은 '책의 백성들'보다는 더 낮은 대우를 받았다.


dhimmi라는 단어는 원래 "보호, 관심, 보호자"라는 뜻을 지닌다. 경제적인 의무, 재산권, 안전한 생활을 누릴 권리, 불가침권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개념이다.

ahl-dhimmi라는 단어는 "자유로운 이교도 국민"이라는 것으로 인두세를 비롯한 세금을 부담하기 때문에 그 대가로 상대적인 보호와 안전을 누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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