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문학 뉴스

예수도 욕쟁이었다 - 독사의 자식들아!

작성자살점|작성시간21.03.02|조회수1,053 목록 댓글 0

"개의 자식"이 더 센 욕일까? 야 이 "개 자식"아!
"독사의 자식"이 더 센 욕일까? 야 이 "독사 자식"아!

성서에 보면 예수도 욕을 무척 잘 했던 것으로 나와 있다.

‘독사의 자식’ 이라느니 '위선자들'이라느니 '회칠한 무덤'’이라느니 등등 험한 말씀을 서슴치 않으셨다.


'회칠한 무덤' = "속 다르고, 겉 다른 것"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look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thing unclean.

마태복음 23장 27절

예수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모두가 나의 적”이라고 함으로써 마치 심통이 있는 대로 난 어린아이가 토라져서 제 편을 들어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모두 미워.”라고 하듯 하는 태도를 보이기까지 조차 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가 자기들 눈앞에서 일으킨 기적을 마귀의 장난이라고 몰아세우자 성질이 날대로 난 예수는 그의 생애에서 꼭 한번 저주를 퍼부었다. 즉, “나를 훼방하는 자는 용서를 받을 수 있어도 성경이 하는 일을 훼방하는 자들은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 뿐만 아니라 예수의 욕도 영원불변한 욕이다.




[Q&A] ‘회칠한 무덤’이 뜻하는 것은?

Q: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회칠한 무덤' 같다고 했는가(마 23:27)?

왜 바리새인들이 '평토장한 무덤' 같은가(눅 11:44)?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게 만든 무덤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그것이 무덤인지를 알지 못한다!"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A: 바리새인은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1년에 한 번 무덤을 하얗게 회칠했다. 무덤을 눈에 잘 띄게 하여 행인들이 무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모세 율법상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는 7일 동안 부정하게 되기 때문이다(민 19:16).

하얗게 회칠한 무덤은 빛을 받으면 아름답게 보였다. 그렇지만 무덤 안은 죽은 사람의 살과 뼈가 썩어가는 심히 부패한 곳이다. 겉으로는 옳게 보이는 듯하지만 안에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바리새인들이 이와 똑같았다.

'평토장한 무덤'은 보이지 않는 무덤이란 뜻으로 곧 봉분을 만들지 않고 평평하게 만든 무덤을 가리킨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곳이 무덤인 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무덤인 줄 모르고 접촉했을지라도 7일 동안 부정한 자로 규정된다.

결국 속에는 시체와 같은 부패함이 있지만 겉으로는 경건하고 의로운 체하는 바리새인들이 이처럼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한 존재란 뜻이 예수님의 말씀에 담겨 있다.

평토장한 무덤이 무덤 속의 은폐를 강조한 비유라면 회칠한 무덤은 속과 다른 겉치장을 강조한 비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