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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財毋苟得, 臨難無苟免, 狠毋求勝 分毋求多 (임재무구득, 임난무구면, 한무구승, 분무구다)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9.06.23|조회수781 목록 댓글 0

臨財毋苟得, 臨難無苟免, 狠毋求勝 分毋求多

『禮記』

임재무구득, 임난무구면, 한무구승, 분무구다

예기


재물財物에 임臨해서는 구차苟且하게 얻지 말며,
어려움에 임臨해서는 구차苟且하게 면免하려 하지 말며,
다툼에는 이기려고만 하지 말며,
나눌 때는 많이 가지려만 하지 말 것이다.


■ 苟 : 진실로 구/구차할 구

[부수] 艹 (초두머리, 4획)

1. 진실로(眞實-), 참으로
2. 다만, 단지(但只)
3. 겨우, 간신히
4. 만약(萬若)
5. 구차하게(苟且--)
6. 바라건대
7. 잠시(暫時)
8. 구차하다(苟且--), 구차(苟且)하게 굴다
9. 미봉하다(彌縫--: 일의 빈 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대다)
10. 낮다
11. 탐하다(貪--), 탐내다(貪--)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초두머리(艹(=艸)☞풀, 풀의 싹)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句(구)로 이루어짐. 본디 풀이름. 음(音)을 빌어 적어도 결코의 뜻의 부사로 씀.


상형문자

苟자는 ‘진실로’나 ‘참으로’, ‘구차하게’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苟자는 艹(풀 초)자와 句(글귀 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그러나 갑골문에 나온 苟자를 보면 양쪽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개가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개가 주변을 ‘경계’를 하고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소전에서는 개가 귀를 세우고 있는 모습을 句자와 艹자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글자의 구성만으로 뜻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

苟자는 개가 주변을 철저히 경계한다는 의미에서 ‘진실로’나 ‘참으로’라는 뜻을 가지게 된 글자이지만 지금은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구차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 狠 : 사나울 한, 원한을 품을 항, 물 간

[부수] 犭 (개사슴록변, 3획)

1. 사납다
2. 패려궂다(悖戾--: 말과 행동이 매우 거칠고 비꼬여 있다)
3. 마음이 비뚤어지다
4. (성질이)거세다
5. 개가 싸우는 소리
6. 매우, 심히

a. 원한(怨恨)을 품다 (항)
b. 원한(怨恨) (항)
c. 물다 (간)
d. 패려궂다(悖戾--: 말과 행동이 매우 거칠고 비꼬여 있다) (간)
e. 매우, 대단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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