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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락

장3도와 단2도 그리고 알토 색소폰

작성자독회바|작성시간15.08.16|조회수929 목록 댓글 0

http://blog.daum.net/bagsan7/433


단음계와 장음계의 설명은 단음계는 단조라는 말과 같으며, 장음계도 역시 장조와 같습니다.


피아노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는 것이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되어 피아노를 기준으로 설명 드립니다.


음계는 모두 12가지가 있는 데, 피아노의 1옥타브 내 건반 음계 12가지가 이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얀 건반 7개와 사이사이에 검은 건반 5개 말입니다.





흔히 보면 피아노에서 흰색 건반 7개음만 사용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음악에는 12개의 건반이 다 사용됩니다.


실례로 학교종이라는 노래는 모두 하얀 건반으로 "솔솔라라 솔솔미 솔솔미미래, 솔솔라라 솔솔미 솔미래미도" 이런 식으로 하얀 건반만으로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다장조라는 음계로 연주할 때만 그렇고 나머지 11가지 음계로 하면 손의 모양이 모두 바뀌는 겁니다. 이는 노래방에서 반주키가 목소리 키와 맞지 않을 때, 남자, 여자키로 누르거나 더 높은 키, 낮은 키로 누르는 이유와 같은 맥락입니다.


노래방에서 키를 조금 낮게 맞춘다는 말은 음계를 조금 낮춘다는 의미입니다. . 


12음계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반음씩 배열되어 있습니다.



1.도 C
2.도#=레b C#=Db 검은건반
3.레 D
4.레#=미b D#=Eb 검은건반
5.미 E
6.파 F
7.파#=솔b F#=Gb 검은건반
8.솔 G
9.솔#=라b G#=Ab 검은건반
10.라 A
11.라#=시b A#=Bb 검은건반
12.시 B


위와 같이 12 음계가 있습니다.



장조는 1. 3. 5. 6. 8. 10. 12로(도,레,미,파,솔,라,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조는 1. 3. 4. 6. 8. 9. 11로 (도,레,미b,파,솔,라b,시b)로 이루어 집니다


위 배열을 보면 장과 단의 구분은 장3과 단3의 음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즉 장3도를 반음 낮춘다는 말은 1, 2, 3, 4, 5라는 5개 음 중에서 5번째 음인 미를 반음 낮추어 미b으로 만든다는 말인 데, 여기서

 

장 1도음은 도음이며, 2도음은 레, 3도음은 미인데, 단3도음은 1, 2, 3, 4 중 4번째 음이 됩니다. 즉, 단1도음은 도, 2도음은 레, 3도음은 미b이 됩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3도라는 뜻의 의미는 음의 간격이 3도 차이라는 뜻으로서 장조로 3도와 단조로 3도의 음은 반음 차이가 있습니다.


장, 단의 1, 2, 3도의 숫자 개념과 위의 보기에 1, 2, 3, 4, ~ 12까지의 배열의 숫자 개념은 다릅니다. 1~12까지는 설명의 편의상 붙인 숫자입니다.


알토색소폰은 단3도 높은 악기입니다. 즉 파아노의 미b음이 색소폰 도음과 같습니다..
색소폰은 피아노쪽에서 볼때에 단 3도위에 스케일로 연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장조와 단조의 차이점에 관한 설명하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장조와 단조의 음계는 배열식 구분 숫자 번호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장조는 도음부터 읽어 나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그리고 단조는 라시도레미파솔라시도..



위와같이 다장조 즉 C 스케일에서는 도를 "도"로 부르며 도레미~도 로 끝나고, 단조 즉 Cm 에서는 도를 "라"로 부르고 라시도~라 로 끝납니다.


이는 건반의 이름이 조표에(key스케일)따라 그 이름이 달리 불리운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도래미파....라는 음이름은 상대적 이름인 계이름으로도 사용됩니다.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서 1,2,3,4,5,6,7,8 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뭏든 다장조라 하였을때 스케일은..도레미파솔라시도 입니다. 피아노의 건반음도 하얀색으로만 모두 사용하지요.



그런데 단조일때는 원글에서 나열했던 검정색 건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음정의 소리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래 두줄을 대치하시면서 보세요.


-Cm 피아노 건반위치 = 도,레,미b,파,솔,라b,시b
-Cm 실제소리나는 단조음계= 라,시,도,레,미,파,솔처럼 들리게 되지요.


이렇듯 장조와 단조는 음간의 높낮이가 각기 다른 위치로 배열되어 있구요.



이는 똑 같은 간격으로 각기 KEY 키마다 그 배열 간격이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다장조 C스케일 으뜸음 도에서 시작하여 레미파솔라시도를 하얀 건반으로 쳐보시고, 이어서 가단조 Am스케일의 으뜸음 "라"부터 라시도레미파솔라를 쳐 보세요..



두 가지 모두 하얀 건반으로 연주가 되면서 원래 자기 소리대로 납니다.


이는 장조와 단조의 같은 조표(악보 처음부분에 #과 b의 숫자가 같은 )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장조 C 와 라단조 Am는 조표가 같습니다.



그리고 단조인 Cm와 같은 조표는 Eb입니다. b이 똑같이 3개씩 붙어있지요.


색소폰이 단3도 높다는 말은 피아노의 도음에 맞추려면 알토인 경우 단음계로 색소폰의 라음을 불어야 피아노 도음과 맞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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