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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저팬 보컬 토시의 12년간의 종교 세뇌이야기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17.01.18|조회수4,078 목록 댓글 0

http://pgr21.com/?b=8&n=57619

위 영상은 토시가 12년간 사이비종교에서 세뇌당했던 일을 고백한 영상입니다.


엑스저팬의 보컬 토시(Toshi)는 한때 홈 오브 하트(HOH)라는 종교에 빠져 돈을 다 탕진했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세뇌에서 빠져나왔고 그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출판했는데 책 제목이 세뇌입니다.

1993년 토시가 솔로 데뷔를 하자, 토시는 따로 사무소를 차리고 친형을 사무소 사장으로 앉혔다. 믿었던 형이 사무소 돈을 흥청망청 유흥비로 쓰고 일을 소홀히 하면서 다툼 끝에 형을 자르고 다른 친구로 사장을 바꿨다. 그런데 새로 임명된 사장과도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겨 극심한 불화에 시달렸고, 주위 사람들이 토시에게 접근해서 돈을 빌려가는 통에 토시는 인간 자체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토시의 어머니가 X의 팬들을 토시의 고향 집으로 끌여들어, 토시의 과거 정보를 돈을 받고 팔아먹는 바람에 토시는 극심한 인간불신에 시달리게 된다.

요시키와의 불화까지 겹쳐 토시는 정신적으로 한계 상황까지 갔고, 마침 계획적으로 접근한 미스 저팬 출신의 열혈 홈 오브 하트 신자의 감언이설에 빠져들어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는 것.

홈 오브 하트 사이비 교주 마사야는 토시를 통해 자신의 종교를 홍보하고자 1997년 자신의 부인중 한명이자 열혈신자를 토시에게 접근시키고 결국 토시는 그 여자와 결혼하게 된다.

토시의 부인은 홈 오브 하트의 사이비 교주 마사야가 하는 음악 힐링 콘서트를 초대하고 마사야의 감언이설에 매료된 토시는 마사야와 자주 만나며 홈 오브 하트의 신자가 된다. 그리고 마사야는 폭력과 세뇌로 토시를 자기 말에 꼼짝도 못하게 만든다.

마샤아는 토시에게 엑스저팬은 악이라고 했고 엑스저팬의 음악은 악의 음악이라고 세뇌시켰다.
그리고 토시에게 예전 엑스의 음악과는 다른 조용한 음악을 치유음악이라고 부르게 시켰는데 예전 한국에서 힐링음악하는 토시라고 나온 것들은 다 종교홍보에 불과한것들

토시는 마사야와 부인에게 10억엔이상 돈을 뜯겼고

결국

2010년 1월 말 파산신청을 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 마누라 뺏기고 돈 날리고 막장 신세. 집까지 차압당해 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되었다. 금전 쪽으로 상당히 이기적인 요시키조차도 이런 모습은 보기 안쓰러웠는지, 이래저래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그 요시키가 불쌍해서 도와줄 정도면 얼마나 막장 상태 였다는 걸까?

대인배같지만 사실 호구같은 성격이라 전성기때 노래부르는 기계 취급을 했던 요시키에 대한 반발심리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이 현재까지 발목을 잡고 있는 셈.

2014년 8월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담당하는 방송인 금요 스마들에게(中居正広の金曜日のスマたちへ, 약칭 킨스마(金スマ))에 출연하여 12년간 자신이 세뇌 당하고 있었던 일과 기타 등등을 자신의 입으로 직접 해명하기 위해 출연하기도 하였다.

http://blog.naver.com/vishnublanc/60133674645

이 블로그에 나왔던 토시의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예전에 자주 나돌았던 사진들은 사실 토시가 마사야의 음악을 들려주며 사이비종교를 홍보하는 사진이었고 이때문에 일본에서 논란도 많았다고 하네요.

토시에게서 10억엔을 뜯어낸 교주와 토시의 전부인은 잠적해서

고작하는 말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저 말한마디니 엄청나게 뻔뻔하네요.



■ JAPAN TV] X-JAPAN TOSHI, 사이비 종교 때문에 파산

2010-01-25 10:02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일본 록 그룹 X-JAPAN. 1990년대 일본문화 개방 이전에 남몰래 일본문화를 즐기던 이들에게는 신화 같은 존재였다. 그런데 1월18일 X-JAPAN의 보컬이었던 TOSHI가 파산 신고를 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TOSHI는 세금 1,300만엔, 일반 채권 1억6,000만엔의 채무를 갚지 못해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 더불어 아내인 모리타니 카오리(守谷 香) 씨와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그런데 더욱 충격을 주는 것은 TOSHI가 이렇게 된 배경에 사이비 종교 단체가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TOSHI는 1998년부터 사이비 종교에 세뇌되었다는 주간지 기사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여러 사건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 그를 이런 지경까지 몰고 간 곳이 바로 자기개발세미나(사실상 종교단체)인 ‘홈 오브 하트(이하 HOH)’라는 곳이다. HOH는 싱어 송 라이터인 MASAYA가 운영하는 종교단체로서 TOSHI의 음반 레이블을 겸하고 있던 곳이다. TOSHI는 이곳에 투신하여 10년이 넘게 HOH의 광고탑으로서 많은 여성에게 HOH로의 가입을 권유해왔다. 그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를 낳게 한 가해자이기도 하지만 TOSHI 자신이 HOH의 가장 큰 피해자이기도 하다.


X-JAPAN 시절의 카리스마 넘치던 TOSHI의 모습.


1월18일 기자회견 당시의 TOSHI의 모습. X-JAPAN 시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TOSHI의 아내인 모리타니 카오리는 TOSHI와 결혼한 이듬해부터 토치기현 나스에 있는 HOH의 시설에서 생활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 시설은 교주인 MASAYA 이외의 남성은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성역으로 MASAYA는 십수명의 여성 신도들과 이 시설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여성 신도와 의식을 핑계삼아 함께 혼욕을 하거나 관계를 맺기도 한다는데, HOH와 MASAYA는 HOH에서 탈퇴한 여성 회원과 10여건의 소송이 진행중이다. TOSHI는 10년이 넘도록 MASAYA와 카오리 등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금을 대왔는데 자신이 벌어들인 돈을 100% HOH측에 그대로 넘기고 공연이나 음반 제작에 필요한 경비는 모두 빚을 내서 충당해왔다고 한다. TOSHI의 일반채무 1억6,000만엔은 바로 그렇게 해서 생긴 빚인 것이다.

TOSHI 측은 HOH에 의해서 세뇌를 당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MASAYA와 자신의 아내에 대한 강한 분노를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0년간 TOSHI의 인생은 정상적인 삶이 아니었다. TOSHI는 전성기를 넘긴 뒤에도 매일 소규모 라이브와 음반 판매 및 X-JAPAN 시절의 음악들의 저작권료 수입 등으로 매월 약 1,000만엔 정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 이 돈을 모두 강탈 당한 것이다. 2008년 X-JAPAN의 재결성 이벤트도 TOSHI의 급박한 자금 사정이 배경에 있었다고 한다. YOSHIKI는 재결성 당시에 HOH와의 인연을 끊도록 TOSHI를 설득했지만 TOSHI는 여전히 HOH와의 관계를 청산하지 못해 멤버들 간의 불신감이 깊어졌다고 한다.

HOH 측이 TOSHI로부터 돈을 받아 온 과정을 보면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일부 공개된 HOH 측의 청구서를 보면 MASAYA가 과수원에서 망고 3개를 먹은 것에 대한 대금으로 망고 1개당 8,500엔에 총 25,500엔을 청구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다. 게다가 TOSHI는 X-JAPAN에서 탈퇴한 뒤 HOH에 투신하면서부터는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고 MASAYA의 곡 이외에는 노래하지 않게 되었는데, MASAYA에게 작곡료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있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자기개발 세미나인 ‘홈 오브 하트’의 대표인 MASAYA.

한 시대를 풍미했던 J-POP의 살아 있는 전설의 쓸쓸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작년 말에 사기 혐의로 구속되면서 수천억엔 대의 재산을 모두 탕진한 것이 밝혀졌던 코무로 테츠야의 모습과 겹쳐진다. 음악에는 천재였지만 음악 이외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던 것이 아닐까?


iMBC 김상하(프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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