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당제에서 멜팅팟(Melting pot)처럼 연정이 되는 게 아니고 샐러드볼처럼 각 당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제 맛을 유지하면서 통합적인 그런 '샐러드 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박지원 대표가 각 당이 정체성을 유지하며 손을 잡는 이른바 샐러드 연정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용광로, 용해도가니 : melting pot
거대도시의 중심지에서 인종적 요소들이 동화되는 것을 나타내는 전통적인 용어이다.
이 용어는 1908년에 만들어진 쟁윌(IsraelZangwill)의 'The Melting Pot'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대중화되었다.
20세기 초 많은 유럽인들의 미국으로의 이주기간 동안 뉴욕은 세계의 용해지점으로 인식되었다. 역경과 야망을 공유하고 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인이라는 통일된 도시적 혼합형으로서 출현하리라고 이론적으로 기대되었다.
어느 시기 동안 이것은 사실이었지만, 이 개념은 뉴욕에서 보듯이 환상적인 것이 되고 있으며, 다른 거대도시도 게토화가 나타나고 있다.
인종집단은 뚜렷하게 차이가 나고 있고 심지어는 적대적인 것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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