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이탈리아계)와 여우 마릴린 먼로의 결혼과 이혼
56경기 연속안타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운 미국의 영웅 조 디마지오
조 디마지오(Joe DiMaggio, 1914년 11월 25일 ~ 1999년 3월 8일)는 미국의 프로야구 선수
그는 2차 대전에 참전한 예비역 미국 육군 중사 출신(위문 경기가 대부분)이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의 선수였고, 1941년 메이저 리그 야구 기록인 56경기 연속 안타로 유명하다.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마릴린 먼로를 마중한 백성희
영화배우 최은희와
1954년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유엔군 위문차 대구 동촌비행장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의 모습.
조 디마지오가 싫어했던 장면: 결국 손찌검
결국 7년만의 외출 영화 촬영에 대노한 디마지오가
그녀에 손지검을 하면서 마릴린은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보수적인 이태리 남자였던 그는 마릴린이 현모양처가
되어주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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