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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관련 각종 용어 - 콜로키움(xolloquium = 세미나, 전문가 회의)

작성자독회바|작성시간16.01.25|조회수2,560 목록 댓글 1

■ 콜로키움 xolloquium

콜로키움은 주로 학문적인 연구 과제를 토론하는 비공식적인 회의로서 상호의 의견과 관심사를 교환한다. 어원적으로 콜로키움(Colloquium)은 "함께 말한다"는 뜻이며 토론회와 세미나 등의 연구 모임을 가리키며 전문가들의 모임이라는 성격이 강합니다. 콜로키움에서는 한 사람이 발제하고 Open Discussion(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말하는 토론)을 길게 하기도 하고, 발제가 여럿일 수도 있습니다. 각 발제에 대하여 지적 토론자(또는 논평자) 를 정해서 "발제→논평→전체 토론"으로 갈 수도 있으며, 해설적인 강연의 일종으로 세미나의 청중보다 광범위한 청중들에게 제공되는 1회의 강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콜로키움 진행 방식의 사례

1. 콜로키움은 각 반기마다 2회씩 진행됩니다.
 1) 상반기: 4월 첫째주 금요일, 6월 첫째주 금요일
 2) 하반기: 10월 첫째주 금요일, 12월 첫째주 금요일
   (공휴일 등으로 인해 일정이 조정될 수 있음)

2. 팀원 전원 참석을 원칙으로하며, 2회 이상 결석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매 반기 첫째 콜로키움에서 전반기 성과 포상을 겸행합니다.

4. 콜로키움 4회(=1년) 이상 참석한 사람에 한해 피포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5. 콜로키움 발표 우수자 1, 2, 3등은 인사고과에 반영됩니다.

6. 발표자료는 행사일 전에 팀장에게 제출하여 소책자로 제본합니다.

7. 발표자료는 아래의 형식에 맞게 준비합니다.
 1) Motivation : 연구 동기
 2) Related works : 선행 연구
 3) What I have done : 연구진행상황
 4) What I will do : 향후연구계획
 5) Discussion : 연구관련 질의응답 및 논의



■ 컨퍼런스 conference

컨퍼런스는 컨벤션과 거의 동일한 의미이지만 컨벤션에 비하여 토론회가 많이 열리고 회의 참가자들에게 토론 참여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 주로 과학, 기술, 학문 분야의 새로운 지식 습득 및 특정한 문제점의 연구를 위한 회의에 사용된다.

■ 패널토론 panel discussion

토론 방법의 한 가지로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명하기 위해 이에 대해 관심이나 정보·경험 풍부한 지식·흥미를 가진 4~6명의 전문가(=패널) 몇 사람을 선출하여, 청중 앞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자유롭게 함께 논의, 토론한 후에 청중들이 참여하여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대규모 회의에서 활용합니다.

■ 심포지엄 symposium

심포지엄은 공중 토론의 한 형식으로 원해 그리스어의 심포지아(함께 술을 마시는것) 심포시온(향연, 향응)의 라틴어의 심포지엄으로 옮겨진 말이다. 최근에는 향연이라는 의미 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학술적인 세미나나 신문, 잡지 등에서 특정한 안건을 놓고 2명 또는 3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 토론회의 의미로 널리 사용되기도 한다.

■ 세미나 seminar

세미나는 원래 대학과 같은 학교기관에서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 및 연구하는 교육 방법을 말하며, 학회 등에서 지명된 몇 몇 회원의 연구 발표를 토대로 전 회원이 토론하는 연구 활동을 뜻하기도 한다.

■ 워크숍 workshop

워크숍은 전문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추진하면서 검토하는 연구회 및 세미나로 원래는 직장이나 '작업장'을 뜻하는 말 이었다. 최근에는 연구 협의회를 뜻하는 교육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집단 말상, 집단 작업을 통하여 참여자의 전문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업무 수행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 컨벤션 convention

컨벤션은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는 정기 집회에서 사용되며 미리 결정된 일정에 의해 진행되는 공식적인 회의와 이벤트나 전시회 등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총회, 휴회 기간 중에 개최되는 각종 소규모 회의, 위원회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컨벤션(convention)이란 용어는 cum이라는 라틴어(together를 의미)에서 con과, 라틴어 venire(to come의 의미)에서 vene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함께 와서 모이고 참석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컨벤션이란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활동을 하거나 협의하기 위해 한 장소에 모이는 회의(meeting)와 같은 의미라 할 수 있다.

● 컨벤션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 국제적인 현안을 토의하기 위한 국가 간의 정부회의
* 회원간의 교류와 정보공유를 위한 협회회의
* 기업의 신상품 소개나 종업원들을 위한 기업회의

● 컨벤션 산업

컨벤션산업은 방문객(visitor)들이 도시를 방문하면서 생겨나는 산업이다. 컨벤션은 con(함께) + vene (만나다) = 회합하다 (convene) 라는 동사에서 출발한다. 컨벤션이란 좁게는 국제회의의 한 종류로 컨퍼런스·콩그레스·심포지움·포럼·세미나와 비교되는 개념이지만 넓게는 회의가 중심이 되고 전시회와 행사(문화, 스포츠 이벤트)가 수반되는 모임으로 정의된다. 컨벤션은 관광산업·레저산업·숙박·유흥·식음료·교통·통신 등 연관분야에 파급효과가 크고, 지식과 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촉진하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는 면에서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컨벤션산업의 파급효과를 보면, 회의 주최자와 참가자의 지출, 전시회는 참가자(관람객), 주최자, 참가업체의 지출로 결정된다. 국제회의는 보통 2~3일 동안 열리며 매년 장소를 이동한다. 반면 산업전시회는 개최기간이 3~4 일로 긴데다가 장치·철거 기간까지 주로 1주일이 걸리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국제회의보다 도시가 갖는 경제효과가 지속적이다.

국제적 이벤트라는 의미에서 여수세계박람회도 넓은 의미의 컨벤션에 해당한다. 여수세계박람회는 개최기간이 3개월로 컨벤션 가운데 가장 길고, 생산유발효과가 약12조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서울올림픽의 경우 개최기간 16일, 생산유발효과 4조 8천억 원, 한일월드컵의 경우 개최기간 1개월, 생산유발효과 11조 5천억 원).

국제회의에 참가한 외국인의 1인당 소비액은 반도체 970개, 승용차 0.22대, TV 8.33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또 2007년 기준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1인당 직접 지출은 평균 2,488달러로 일반 관광객의 2.8 배나 된다.

컨벤션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해외참가자의 외화가득효과와 직접지출효과 그리고 산업연관분석에 의한 생산· 부가가치·고용유발효과(간접지출효과)로 측정된다. 따라서 큰 경제적 파급효과를 위해서 방문객 특히 외지·해외 방문객이 많아야 한다.

컨벤션은 대규모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좋은 수단이기도 하다. 스페인은 GDP의 10%를 차지하는 관광산업을 연중 활성화하기 위해 컨벤션산업을 활용하고 있다. 6~8 월,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에 집중되는 관광산업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비수기 (shoulder period) 에 전시컨벤션을 집중 육성해 외국인 유입을 꾀하고 있다. 또 제조업 쇠퇴 이후 도시 재생에 나선 필라델피아와 버밍엄 그리고 많은 영연방 도시들은 80년대와 90년대를 통해 전시컨벤션산업과 문화산업의 두 축을 이용해 도시 재생에 성공하였다.

컨벤션산업의 성패는 해당 도시가 갖는 매력으로 얼마나 많은 방문자를 도시로 유치하느냐에 달려있다. 해당 도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에 숙박, 음식, 교통, 도시의 어메니티(amenity, 쾌적한 환경)와 환대 (hospitality) 수준이 방문자의 규모를 결정한다. 그래서 컨벤션 산업을 다른 말로 환대산업 (hospitality industry) 이라고 한다. 2010년 개최지인 상하이와 2015년 개최 예정지인 밀라노는 세계박람회를 한 번 치르고 마는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인 도시·문화·경제·사회발전과 연관시키는 계기로 삼고 있는 점은 우리가 참고로 할 만하다.



■ 미팅 meeting

미팅은 결저오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인 집단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모든 종류의 회의를 말한다

■ 포럼 forum

포럼은 일종의 공개 토의회로, TV나 라디오의 토론 프로그램들을 말하며 심포지엄보다 청중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포럼이라는 말은 원래 고대 로마 시대의 공공 집회 광장을 뜻하는 데 여기서 포럼 디스커션(forum discussion)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포럼 디스커션이란 고대 로마에서 행하던 토의 방식의 하나로 사회자의 지도 아래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연설을 한 다음, 그에 대하여 청중이 질문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흔히 줄여서 포럼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 다보스 포럼이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1월 하순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덴 칸톤(州)의 해발고도 1천575m 알프스 산맥 자락에 있는 조그만 마을 다보스에서 개최하는 연차 총회를 흔히 다보스 포럼이라고 말한다.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1971년 독일 태생의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 교수 시절 유럽 기업인들을 초청해 `유럽경영자포럼'이라는 모임을 처음 열었고 이 회의에 400명의 유럽 경영인들이 참가하면서 시작됐다. 또한 1973년 참석대상을 전 세계로 확장했고, 1974년 1월부터 정치인을 초청하기 시작했으며 1976년에는 회원 기준을 '세계의 1천개 선도 기업'으로 설정했다.

이후 세계경제현안을 논의하는 연례행사로 확대돼 1987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따라서 세계경제포럼은 저명한 기업인ㆍ경제학자ㆍ저널리스트ㆍ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연구하는 독립적 비영리재단 형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는 지난 1981년부터 매년 다보스에서 개최되지만 지난 2002년에는 9·11 테러에 맞선다는 의미로 다보스 대신 뉴욕에서 열리기도 했고, 전 세계 파워 엘리트들이 참석해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 있는 유엔 비정부 자문기구로 성장했다.


다보스포럼이 유명해진 것은 1986년 전쟁 직전 상황까지 갔던 그리스와 터키 정상이 이곳에서 만나 화해하면서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 물꼬를 트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19세기에 결핵환자 요양원이 밀집해 있던 다보스는 매년 1월 말이면 전 세계 파워 엘리트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WEF는 연차총회 외에도 지역별 회의ㆍ산업별 회의를 운영해 세계무역기구(WTO)나 선진국 정상회담(G7)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04년에는 지역별 회의인 아시아 원탁회의가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올해 4월과 5월에는 각각 파나마와 나이지리아에서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별 회의가 열린다.

WEF는 산하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하는 '국가경쟁력보고서' 등을 통해 세계의 경제정책이나 투자환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비영리단체를 표방하는 WEF는 그러나 점차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는 배타적 고급 사교클럽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다보스 포럼의 높은 참가비나 바가지 상혼은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다.

호텔 숙박료는 평소에 비해 3~4배로 치솟고, 음식값도 비싸다. 슈밥 회장은 최근 다보스 주민들이 불친절하다고 비판하며 연차총회 장소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가 다시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세계 1천대 대기업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회원으로 참가하려면 연간 매출액이 7억 달러 이상이 되어야 하고 매년 1만 3천 달러의 회비와 2만 달러의 참가비를 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초청받은 정치 지도자들은 회비를 내지 않으며, 현직 정치인으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국가원수급이 많이 참여한다.

그만큼 참가 자격도 까다로워 `영리적이고 폐쇄적인 사교 모임'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반(反)세계화주의자들의 주요 표적이 돼 왔다. 지난 2001년에는 다보스포럼의 대안으로 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에 초점을 둔 세계사회포럼(WSF)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WEF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2001년부터 비정부기구 인사를 초청하는 등 열린 토론의 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다보스포럼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국제회의로 자리 잡고 있다.



■ 전시 exhibition

전시는 회의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전시회로 회의기간 중에 열린다. 회의 행사의 일부로 진행되는 칵테일 파티나 연회 행사에서 물품을 전시하는 소규모 형태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회의가 열리는 호텔 내 연회장 및 전시장에서 대규모로 개최되기도 한다.

■ 엑스포 exposition

엑스포는 전시와 유사하지만 그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다.

■ 교역전 trade show

교역전은 제품 조달업자들이 자신의 생산물, 가구(설비), 서비스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상호 교역을 목표로 하며, 컨벤션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개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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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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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독회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6 요새 콜로키움이란 말이 유행이더군요. 알아 두시면 나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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