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 2.54cm
구조재와 마감재
구조재는 구조를 만들때 사용되는 목재
마감재는 마감할때 사용되는 목재를 말하고
구조재는 각재와 판재로 나뉜다.
각재는 가늘고 긴 모양,
판재는 약간 넙적한 형태을 말한다
각재는 사이즈에 따라
정사각형 각재
직사각형 각재로 나뉜다
재단면이 정사각인 각재는
30x30, 33x33, 38x38, 42x42 등이 있다. 길이는 3600이고 '다루끼' 라는 이름으로 통용된다.
'다루끼' 라고 하면, 보통 30x30x3600 짜리 12개 한 묶음을 말한다.
다루끼는 다시 정제다루끼 사제다루끼로 나뉘는데
정제다루끼는 치수가 정확한 다루끼
사제다루끼는 정제다루끼에서 톱밥으로 날아가는 부분을 감안한 사이즈의 다루끼를 말한다.
재단면이 직사각인 각재는
38x89 , 38x140, 30x69 등의 사이즈가 있는데
현장에서는 '투바이'라고 부른다.
투바이는 보통 '투바이포' 사이즈(2inchx4inch)이며 투바이투바이 그러는데
원래 38x89가 정사이즈이지만
"투바이주세요~" 하면 대개 30x69 짜리를 준다.
사이즈가 2인치 4인치면 실제로는 50.8mm x 101.6mm가 되는데 왜 38mm x 89mm를 투바이포로 부를까?
각재의 dimension lumber size 표시를 보면 약어로 표현된 부분이 있다.
S-DRY, S-GRN, 그리고 ROUGH SAWN.
LUMBER는 제재목을 말하고, 중요한 건 함수율인데
S-DRY는 함수율이 19% 이하인 것
S-GRN은 19%이상인 것
을 말한다.
ROUGH SAWN SIZE는 말그대로 거칠게 켠 사이즈를 뜻한다
구조재로 사용되어지는 목재는
나무의 특성상 물을 머금고 있는 생나무가 건조되면서 변형(수축 혹은 팽윤)되어질 우려가 있어, 갈라짐, 비틀림을 줄이고, 무게도 줄이고, 재단도 용이하며 강도를 증가 시키기위해 건조과정을 거쳐 사용하는 건조재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투바이포 사이즈는 생재를 켠사이즈를 말하고 이후 건조, 면처리 가공을 거치면 러프사이즈 2X4인 목재는 1.5inch x 3.5inch로 가공되는데 이것을 투바이포로 부르는 것이다.
판재는
19x89, 19x140, 15x95, 40x290 등의 사이즈
40x290은 계단재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라왕 각재
'라왕'혹은 '나왕' 이라고도 하는데
'lauan'으로 표기되며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자라는 나무로 단어 자체는
필리핀에서 통용되는 단어입니다.
소송은 소련의 나무
소송 각재라 불리우는 다루끼는 러시아산 가문비나무나 전나무로 만든 각재를 말합니다.
'미송'은 미국 나무
'뉴송'은 뉴질랜드 나무
투바이포는 북미개념의 사이즈이며
33x33 다루끼는 동양개념의 '한 치각' 의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