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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에코어스(Ecoearth)와 코코피트(CoCo Peat ; 이탄(泥炭)) 차이

작성자세이지|작성시간20.03.14|조회수706 목록 댓글 0

peat

[불가산] 이탄(泥炭); (연료로서의) 이탄 덩어리.




곤충 및 파충류 바닥재의 장단점 비교


1. 에코어스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저렴하며 가장 사용하기가 무난한 바닥재 이다.

모두 다 알고 있다 시피 코코넛껍질이 주재료이며 습계와 건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티렉스, 하비테라, 쥬메드, JBL 등 많은 회사에서 에코어스 상품이 나오고 있으며 대부분 압축형으로 나온다. 압축형은 일일이 불려 사용해야 돼서 요즘에는 많은 펫샾에서 따로 분배에코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싸게 구입할 수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분유지가 좋고 셋팅하기도 아주 편하다.

에코어스를 깔아줄때 너무 꽉꽉눌르면 곰팡이 필 우려가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바닥재 사이에 공간이 있게 눌러주는것

에코어스는 가장 보편적이기 때문에 크게 나타나는 장단점이나 특징이 없다.



↑렙타일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이트 에코어스

2. 화이트 에코어스

렙타일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에코어스로 다 기능 바닥재이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하고 독특한 바닥재 이며 기능도 아주 다양해 나를 놀라게 한 바닥재중 하나이다. 여러 가지 기능을 알아보자.

- 천연재료 중에 바닥재의 오염을 거의 없애주고, 산성화를 막아주며 유해가스도 흡착하는 바닥재로써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는 재료를 포함하고 있다.

- 재료 중에 자연분해를 도와주는 재료가 포함되어져 10cm정도만 깔아주어도 그 효과가 나타나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본 제품은 어떠한 환경에도 맞춰 줄 수 있는 공용바닥재이다.

- 본 에코어스에는 천연 광물 영양소와 칼슘을 다량 함유되어져 있어 생물에게 다량의 칼슘 및 미네랄 등을 공급해줄 수 있다.

- 곰팡이나 기타 응애 등이 잘 생기지 않아 아주 생물에게 좋습니다.
(본 내용들은 렙타일리아에 홈페이지 ‘화이트에코어스’ 상품 설명 란에 나와 있는 내용들 입니다.)


정말 완소 바닥재이다. 화이트 색의 아름다운 에코어스라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기능까지 이렇게 많다니... 실험결과를 통해서 신기하게도 코코소프트와 비슷하게 곰팡이가 잘 피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진 화이트 에코어스도 단점이 있다. 먼저 가격대가 비싼 편이다. 당연히 다 기능을 부여했으니 가격대가 다른 바닥재에 비해 높은 편이다. 그리고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최고의 단점은 수분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화이트 에코어스는 위에서 설명 했다 시피 바닥재에 영양분을 첨가하여 물을 뿌렸을 때 영양분이 물에 의해 녹아 수분을 함께 보충하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방식이다.(물그릇을 사용할 수 없는 유체에게는 아주 이상적인 바닥재가 될 수 있다.)하지만 영양분이 물에 의해 용해되었을 때 물이 영양분과 결합 되서 수분이 쉽게 증발해 버린다. 성체일 경우 물그릇을 넣어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유체일 경우 물그릇을 넣어 줄 수 없으니 수분공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바닥재를 혼용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 필자는 아래쪽에는 수분유지가 잘되는 에코어스를, 위에는 화이트 에코를 깔아주었다. 화이트 에코어스만 사용했을 때 보다는 수분유지가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화이트 에코어스에 있는 영양분이 녹아 내려 아래쪽 까지 흘러 내려가 일반 에코어스 까지 수분유지가 어렵게 되버렸다. 이렇게 셋팅할 경우 일반 에코어스를 아래쪽에 많이 깔아주는것이 좋다. 만약 일반 화이트 에코어스만 사용할 경우 수분관리만 잘 한다면 더 없는 아주 이상적인 바닥재로 사용할 수 있다.




3. 코코소프트

한때 아주 논란이 되었던 바닥재이다. 수입재품이며 가격 때도 아주 고가인 바닥재이다. 먼저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현재 렙타일리아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특히 곰팡이 성 질병을 예방하고 곰팡이발생 억제를 77% 가량 억제해 주는 것도 증명된 바닥제이다.

- 약산성이 아닌 중성이다.

- 적응기가 짧고 적응기간이 짧고 냄새가 좋아서 개체들이 잘 자라기 때문에 growth-up 바닥재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성장률까지 높이는 바닥제로 습하게 또는 건조하게 둘다 사용할 수 있다.
(본 내용들은 코코소프트를 판매하고 있는 샾에 기재되었던 내용들입니다.)



기능을 보면 이 바닥재 또한 최고의 바닥재가 아닐까 싶다. 아주 많은 섬유질로 되어 있어 기존에 있던 바닥재와는 아주 다르게 생겨 생소하다. 필자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장점은 일단 기재 했던 것 과 같이 곰팡이 발생률이 기존에 있던 바닥재들 보다는 낮은 편이다. 그렇다고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여러 번의 실험결과 끝에 곰팡이가 어느 정도 필수 있는 환경이 되면 곳곳에 곰팡이가 폈다. 아마 섬유질로 되어 있어 바닥재 끼리의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필 우려가 적은 것이 아닐까 쉽다. 그래서 일반적인 바닥재를 사용할 때 질석 등을 섞어서 사용하면 곰팡이 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이렇게 서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부피가 커 작은 양으로도 사육장 셋팅 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장점이 단점중 하나가 된다. 서로 공간이 있어 밀웜이 슈퍼밀웜을 급여할시 밀웜과 슈퍼밀웜이 버러우를 빨리 하게 된다. 타란툴라가 먹이를 감지하기 전이나 사냥을 할려고 할때 버러우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골치가 아프다. 또 쉽게 나온다고 하나 실험해본 결과 대부분의 밀웜과 슈퍼밀웜은 계속 바닥재 안에 있지 바닥재 밖으로는 잘 나오지 않았다.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바닥재와 완전히 혼영 하여 서로 장단점을 보완하여 사용하면 좋다. 다른 한가지의 단점은 수분흡수가 느리다. 일반적인 바닥재와 달리 섬유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잘 흡수 하지 못해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어느 정도 사용해보면 노하우가 생기나 바닥재 수분공급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적응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기재 되어있다. 이부분 매우 아리송했다. 3마리의 개체 모두 3가지의 바닥재에 처음으로 옮겼을때 모두 빠른 시간안에 적응을 했다. 코코소프트라고 아주 빠른 적응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기재 되었던 내용에 성장속도를 빠르게 한다고 하나 내가 아주 장기간에 걸쳐 실험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바닥재 때문이 아니라 사육환경과 방법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지 장점 중에 속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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