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풍진세상 모진세파
참고 견디기 괴롭지만
그 야기 다하고 살면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으며
세상은 내 마음 같지 않으며
좀 손해 본 듯 살면 편안하다
매년 더해가는 나이 따라
아파오고 늙어가는 육신
그래도 해와 달은 뜨고 지고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어느 누가 막아서고 피할 갈 수 있겠는가
깊어가는 겨울밤의 끝은
있는데 깊어가는 생각의 끝은 어디메뇨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노여움도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으며 잠시잠깐 쉬어가는 길목이라 가다 보면 언젠가는 끝이 옵니다.
이런저런 생각들
상념에 젖어 쌓여만 가는데
되는 거보다 안 되는 게 더 많구려 대안 없이 투덜거려
봐야 말짱 개털 그래도
이 세상은 순리대로 간다
그냥 그렇게 사는 거다
콩나물도 누워서 커는 것이 있다고 세상이 다 같을 수는 없으며 평등 공정 정의로운 세상은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만이라도
정착되면 다행 세상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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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수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명선빌딩 회장님이 사라 있으니 소인도 이렇게 살아
있사옵니다. -
작성자윤태현(남양주) 작성시간 26.06.09 수화친구 정말반갑구 기분
좋아지네...건강잘챙기면서
자주 자주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정수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에구 반가운 태현이 친구...
그래요 자주 만납시다
더운 날
건강챙기면서.. -
작성자김윤정.목동 작성시간 26.06.09 수화씨.
반갑네요.
이제사
모습을
보이시니
참 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정수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윤정언냐 반가워요
몇 년 전 총각선생님 노랫소리가 귓가에 스칩니다
노래 제목은 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