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던 두 친구가 함께 여행을 나서서
외진 산길을 걷고 있었다.
반나절 동안 쉬지 않고 걸은 탓에 고단해진 두 친구는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다.
그런데 수풀 사이로 반짝거리는 것이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한 친구가 다가가 수풀 사이를 살펴보니 아...글쎄
큰 금덩이가 하나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가 금덩어리를 주워 친구에게 보여주자 그 친구는 아주 기뻐하며 큰 소리로 말했다.
"이건 황금이 아닌가! 와우~ 우리가 횡재했네 그려 ㅎㅎ!"
그러자 금덩어리를 주운 친구는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지며 다른 친구에게 말했다.
"이보게, 우리라고 하지 말게. 금덩어리를 주운 사람은 바로 나니까."
이에 두 친구는 어색한 상태가 되어 다시 출발했다.
하지만 잠시 후, 길을 가다 요란한 소리에 뒤를 돌아다보니 금덩어리를 잃어버린 산적들이 금을 찾기 위해 두 사람을 쫓아오고 있었다.
금덩어리를 가진 친구는 이를 보곤 다급하게 다른 친구에게 외쳤다.
"이걸 어쩌나! 저 산적들에게 잡혀서
금덩어리가 있다는 것이 발견 되면 우리는 정말 죽게 생겼네."
그러자 다른 친구는 무표정한 채로 말했다.
"우리라고 하지 마시게! 금덩이를 주운 사람은 바로 자네 아닌가."
그렇다....
소유의 속성 중에는 물질에 대한 끊임없는 욕심과 이기적인 탐욕이 있다.
하지만 물질이란 것은,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사라지는 유동적인 것이라고 할 것이다.
잠시 찾아온 물질에 삶의 가치를 두기보단....
늘 곁을 지켜주는 '믿음, 사랑, 우정' 등보이지 않는 것의 값짐을 깨닫는다면 더욱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며
100달러의 얼굴 모델인
벤자민 플랭클린이 한말입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수화 작성시간 26.06.18 우리 대부분은 정상을 향하여 살아가지만
인생이란 ,
골짜기와 언덕에서
살 때가 더 많습니다. -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8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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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은영 작성시간 26.06.18 믿은 사랑 우정
물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서로 사랑하며
지내유 -
작성자박영현 작성시간 26.06.18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편히 앉아 글을 읽다 보니 지나 온 세월을 생각해 봅니다ㅡ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하고 말입니다ㅡ
좀더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신숙자 작성시간 26.06.23 사람은 어떤 경우가 있을때 그 본심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