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디야
22.05.19 19:44
첫댓글 만약 다른 종교의 교리가 섞여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면
부처님의 다른 말씀도 다른 종교의 교리가 들어온 것으로
여기게 될 겁니다. 그리고 태양의 크기와 관련한 부처님
말씀이 틀리다고 여기면 현대과학의 교리가 더 정확한 것이
될 겁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문제들은 자신이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은 이런 말씀을 한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이고 그 이유를 아직 제가 파악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설득된다고
하더라도 언제가는 이 문제가 다시 발목을 잡게 되어 이 부분에서
헤매던가 아니면 불교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드릴 말씀은 이런 문제는 슬기롭게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태양의 크기의 정확성이 모든 세상 문제에 대한 판단의 시금석이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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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숨
작성자 22.05.22 08:48 새글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의 생각과 결론은 믿을 수 없는것이다라고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번뇌와 사견으로 오염 되어있는 중생들이니까요. 인간이 똑똑해봐야 거기서 거기 생각의 차이는 인간의 범주를 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자면 .. 니까야의 성립시기가 대충 부처님 사후 200년에서 400년 사이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2년전에 일어난 일도 잘 생각이 안나는데 200년 400년이 지나는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이 글자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전해 졌을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에 관한 이야기는 의심없이 믿지만 그 이 외의 이야기는 글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고통을 벗어나는 방법이지 궁금증을 풀어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곳에 굳이 이런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혹시나 이 카페에 회원분들이나 스님들 중에 네가지 성자의 흐름에 드신분이 계서서 우주와 세상의 구조를 지혜의 눈으로 직접 보시고 명확 대답을 해주시지 않으실까하는 기대도 있기 때문입니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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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디야
22.05.20 12:03
@그저숨 저는 의심을 지닌 채 수행을 한다는 분을 잘 믿지 못합니다.
그런 분은 수행에 관한 부처님 말씀을 떼다가 다른 교리와 연결시키지 십상입니다.
그런데 놀라울 정도로 체계화된 부처님 가르침을 그렇게 쉽게 다른 곳과 연결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고통에서 벗어나라는 겁니다. 그 체계
의 교학 위에 모든 수행도 진행됩니다. 아마 수행이 깊어질 수록 좀 더 미세한 세계를 만나게 되실텐데
부처님에 대한 의심을 지닌채 그 세계를 만나는 건 불가능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이 그렇습니다. 설사 만나게 되더라도
그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목적과는 다른 것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 이 카페에 성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아시겠지만 수행보다는 먼저 부처님 교학을 먼저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모인 곳입니다. 수행과 관련해선는 다른 카페도 많으니 그곳에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관한 것이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아시는 분이 성자를 찾아서 물으시려는 질문이 우주의 구조에 대한 궁금증입니까?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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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숨
작성자 22.05.20 13:10
@밧디야 고정하시지요.제 질문으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니까야에 언급된 우주의 구조 같은 의심스러운 부분을 극복하는 저의 자세가 올바른지를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곳에서도 질문을 하고있습니다. 이 카페는 이런 질문을 하면 안되는 곳입니까? 그래도 댓글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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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디야
22.05.20 13:29
@그저숨 기분 나쁘거나 화가 난 건 아닙니다. 이 카페에 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저숨님과 같은
질문은 하기에 이런 경우는 단호하게 질문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왜냐면
이런 질문은 희론 밖에 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답을 얻을 수 없는 질문을 하시면 그건 끊는 게
마땅하고 생각합니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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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숨
작성자 22.05.21 08:53
@밧디야 본인이 답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남의 입을 막는것이 합당한가요? 답을 할 수 있는 분이 답을 할 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본인이 답을 할 수 없으면 그냥 침묵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니까야에 의심을 품지말고 맹목적으로 믿어야 하는건가요? 앞에서 본인은 의심을 품고 수행을 한다는 사람은 믿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모든 수행자는 의심을 품고 수행을 합니다. 그러다가 첫 열반을 경험할때 세가지 족쇄들 중 의심이 사라져서 수다원이 되지요. 틀렸습니까? 만에 하나 본인이 맞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말할 기회를 박탈하는것이 법다운 태도입니까? 니까야에서 부처님은 이런 저런 이유로 부처님을 믿지 못하고 떠나는 제자에게 끝까지 무엇이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 주시지 않았나요?.,,.여기는 무조건 본인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 즉 의심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있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한줌의 의심도 없으므로 이곳의 모두는 의심이 제거된 성자 수다원입니까? 지금까지의 제 글이 니까야에 비추어 오류가 있습니까? 니까야의 번역은 대단히 훌륭한 공덕입니다. 번역에 일조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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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숨
작성자 22.05.22 01:23 새글
@밧디야 애초에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한 이유도 디가 니까야를 읽다가 오자 2군데를 발견해서.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싶어 유튜브에 댓글로 남겼더니. 초기불교 tv 운영자께서 오자 제보는 이카페에 하라고하셔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카페 많으니 그런질문은 다른데 가서하라는게 ..나는 듣기 싫으니 나가라 그런 뜻입니까? 지자들이 와서 보라는 것이고 . 스스로 보아서 알 수 있는것이 부처님의 법이 아닙니까? 어떻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맹목적인 신앙으로 만들려고하십니까? 이 카페에 다른 회원들은 모두 본인의 이러한 처사(타인의 질문을 차단 하려는 해위)에 동의 합니까? 이 카페가 어떤 특정인의 의지 대로 운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부처님의 제자들 평등하였듯이 회원 모두 평등하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것이 합당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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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디야
22.05.21 10:17
@그저숨 고정하시고요. 제 답글에서 화를 내실 만한 부분은 없으실텐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저숨님은 계속 논점을 일탈하고 계시고요. 진정이 되시고 나중에 좀 더 부처님
가르침에 대해 아시게 되고 나서 본인의 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싸움을 거시는 게 목적이라면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저숨님을 차단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이 카페의 목적을 말씀드렸고
이 목적과 맞지 않는 행위를 하시면 다른 곳에서 질문을 하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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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숨
작성자 22.05.21 10:27
@밧디야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시네요. 스스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답을 얻을 수 없는 질문이라면 끊는게 마땅하다고 하셨잖습니까?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모르시겠나요? 제가 무슨 이익이 있어서 쓸데없이 님께 싸움을 걸겠습니까? 니까야에 다른 종교의 교리가 섞여 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도 당연히 있는건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남의 질문을 끊겠다는것이 맹목적인 믿음의 강요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또한 님이 제게 나중에 좀 더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아시고 나서 본인의 글을 다시 읽어 보시라함은 ..님의 저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잘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하시는 말씀이신데 ..그건 또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시는 말이십니까? 이와같이 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 말도 안되고 근거가 없음을 알려드리는 것이 제 답글의 목적입니다. 이럴거면 왜 까페이름을 초기불전 연구회라고 하시나요? 연구회면 연구를 해야죠. 성립연도 .. 타 종교의 개입여부 등등도 당연히 연구 해야죠. 아닙니까? 그러지 않을거면 그냥 초기불전신앙회라고 하시는게 맞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