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비엔티안에 있었습니다.
쇼핑 할게 있어서 농카이를 넘어가려고 했는데
태국을 기차타고도 갈 수 있다고 해서 타날랭역으로 이동 했습니다.
우리 식구들만 이동 중이네요 . 한 적합니다.
이미그레이션에서 우선 여권 내미니 토요일이라고 돈 달라고 합니다. 얼마인지는 생각 안납니다. ㅠㅠ
표를 끊고 ( 표값은 20바트) 터미널에 들어가니 2칸짜리 디젤기차가 대기 중입니다.
표에는 좌석 배치가 되어 있는데 그냥 아무데나 앉으시면 됩니다.
출발 바로 전에 역무원이 표 확인 합니다.
10분을 달리니 벌써 농카이역입니다.
농카이에서 방콕까지 운행하는 기차가 대기 중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18시20분쯤 출발 한다고 합니다.
열차에서 내리면 태국 이미그레이션이 바로 앞에 있으나 한국인은 입국도장 안 찍어 줍니다.
툭툭이 타고 우정의 다리로 다시 가라고 합니다.
우린 일가족이 우정의 다리 경유 로터스까지 태워주는 조건으로 150밧으로 흥정해서 다시 우정의 다리로 ㅠㅠㅠ
다시 기차타고 타날랭으로 올 때는 기차역에서 출국 도장 찍어 줍니다.
무사히 기차타고 타날랭 도착 했는데 라오스 입국시 이미그레이션에서 절 보더니 40밧 달라고 해서 어이없어서 웃으며
그냥 제 여권 뺏어서 가지고 나왔네요. 말 못 하더라구요. ㅎㅎㅎ
밖에 주차장 나왔더니 웬 아줌마가 뛰어와서 주차비 5,000낍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주고 차 몰고 시내로 출발 했습니다.
이상 라오스에서의 기차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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