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읽기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항상 말합니다. 원서 읽을때 소리 내서 읽고, 잘 해석 안되도
대충 넘어가라고..
근데 적지 않은 학생들이 꼭 이야기합니다. 해석 안되면 답답해요.
그냥 못 넘어가겠어요... 하고요.
아무튼 -.- 중고등학교 거치면서 이상하게 계속 공부해온 습관이
남아있고 우리나라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영어에 안맞게 되어
있는겁니다 ...ㅠ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짧지만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
<<'우리말 책 읽을때, 책의 내용을 100% 이해하면서 읽나요?'>>
아니죠..?
대부분 적당히~ 아..무슨 내용이구나..하면서 읽는거지 한번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한글이니까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한거지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지
않던가요? 단어의 뜻도 적당히..어느 정도의 느낌만 아는것 많고요.
읽으면서 뭐에 대한 내용이구나... 이런 이야기구나..저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전체적인 느낌을 잡으면서 읽는거죠.
그런데 원서 읽을때 생각해보세요. 한번 읽으면서 완벽히 해석하
려고 생각하지 않으셨던가요? 우리말로 된 책도 한번이 이해하지
못하면서 외국어로 된 책을 한두번 읽고 '역시 영어는 어려워!!'
'난 역시 영어를 못해~~' 하는건 잘못된 습관이 잡혀있는거 아닐까
요?
생각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즐기시려고 노력하시고 즐길 부분을
찾아내세요. 해석 안되고 무슨 단어인지 모르면..그냥 적당히 넘어
가세요. 나중에 다시 보면 됩니다. 이번에 이해 못했던게 다음번에
눈에 좀 더 익어서 이해될수도 있고, 그 동안 다른 곳에서 배운 지식
을 통해 해석 못했던 부분이 해석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르면 적당히 넘어가세요. 외국어니까 당연한겁니다.
넘어 가라고 해서 계속 몰라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면 점점 이해 되는게 많아지고
몰랐던 단어도 느낌이 오고, 문장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할껍니다.
그러기 위해선 책 한권을 정해서 여러번 보셔야 합니다.
여러 책을 읽되 마음에 드는 책, 좋은 책을 한 권 정하셔서
최소 5번 이상 (10번, 20번 이상이면 좋습니다. ) 읽으세요.
영어도 잡고, 좋은 책의 내용도 완전히 이해하게 되어
여러분의 삶이 바뀔겁니다. 정말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http://cafe.daum.net/realstarteng
출처: 영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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