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지하철에서 만났어요
한국어로 써진 문자메시지를 영어로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도와줬었는데요
첨에 제가 영어 조금밖에 못한다고 했었는데 아니라구 잘한다고 계속 칭찬해주면서
고맙다고 혹시 외국인 친구없으면 친구하자고 자기는 영어 도와줄테니까 저는 한국어 알려달래요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하자고..그래서 기쁜마음에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이런적 첨이라 외국인 친구생겨서 서로 좋다고 그러면서 문자도 하고
그날 저녁에 전화 통화도 10분정도 했어요
사실 영어를 못해서 전화할때는 엄청 버벅거렸는데 (실제로 얼굴보며 대화할때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ㅠㅠ)
말도 못알아듣고.. 대답을 해줘야되는데 마땅히 맞장구칠 말을 몰라서 아~ 이러고 말고 ㅠㅠ....
근데 그 담날부터 문자가 없어요 ㅜㅜ어제 제가 생일축하한다고 문자 하니까 기억할줄 몰랐다면서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have a nice day~이렇게 보냈는데 그 이후로 쭈~욱..문자가 끊겼거든요
계속 연락하고 지내려면 먼저 문자해야할 거 같은데 왠지 부담스러워 할꺼같아서
젤 걱정인게 이 ㅇ친구가 오해할까봐 걱정되요 영어때문에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고 생각할까봐..
(제가 너무 궁금해서 ..혹시 영어선생님이냐고 물어봣거든요 ㅠㅠ 오지랖....)
뭐라고 보내야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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