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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서 의심으로....또 다른 반전의 300 단어

작성자장세정|작성시간20.12.31|조회수230 목록 댓글 2

영나한을 수강하기 전 폴레 폴레 카페를 통해 영나한을 알게되었고, 

부끄럽지만 유,초등 영어강사로써

영나한 까페에 소개된 영어공부법을 이리 저리 검색해보고 출력해보고,

영어에 대해 조금의 지식은 있었던 터라 100%확실한 방법임을 믿어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너무나도 긴장되고 기대되는 수강이였고, 열심히 하리라 다짐을 했다

원서읽기, BGIU 참 재미있었고 막힘이 없었지만, 문제는 300단어였다. Day 1개를 하는데 12분에서 길게는 20분이 걸리는 것도 있었다. Day 한개를 10번에서 20번 반복하라는데 ㅠ 이거 원 ...아이 3명에 투잡에 (지금은 직업이 하나임) 시간에 항상 쫒기다 보니 게다가 목표는 하루에 day 2개를 하는 게 목표 였으니, 10번은 아예 엄두도 못내고 1번씩만 읽고 넘어가게 되었다. 솔직히 본전생각도 나고 ..그래서, 이를 악물고(?^^) 매일 꼭 미션을 수행하려하고 못할 때는 토,일 몰아서라도 300단어 읽기 미션은 100%수행했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럽던지...비록 한번씩 밖에 못했지만 ㅠㅠ

day 뒷 부분은 기본 문장을 자기 생각으로  변형을 해야하는데 나연님이 생각을 일단 적어놓고 해보라는 말에 책옆에다 한글로 변형한 문장을 써놓고 하다가 악필 인데다 공간이 좁아 알아보기 힘들어 아예 공책에다 기본 문장 쓰고 변형되어있는 영어3문장 쓰고 한글로 내가 변형한 문장 3개 쓰고...

좋은 방법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쓰면서 꼭 소리내어 읽고..day 1-24까지 다 필사를 하게 되었다.

우쨌든 열심히는 했네요ㅠㅠ

문장의 구조가 더욱 잘 보이고 문장들에 있는 전치사의 의미들을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가 가게 되었다.

보통 hurry up이라고 외윘지 hurry down은 참 생소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동사에 전치사가 의미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되어진다는 것을 알았고 전치사의 의미들을 조금더 알고 싶게 되었고 300단어 내용을 거의 이해하게 되었다. 말하기 반복을 많이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반전인 것은 리텔링이 된다는 것이 였다. 언어는 내가 실력이 향상되는지 잘 느껴지지 않아 힘드는데, 내 속에 들어있던 것들이 영나한을 통해 정리가 되고 아웃풋이 되고 있다는 증거였고, 의심에서 1000%확신이 생기게 되었다.

 

지금의 수준은 원어민과 의사소통은 할 수 있는 정도이고 나의 영어 목표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전문 원서를 읽는 것이다. 가르치는 데 소질이 있고 영어로 가르치는게 재미가 있는데 나의 재능을 온라인으로 어떻게 상품화 해야할 지. 물론 영어 실력을 더 쌓아야 겠지만...고민 중이다.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갈길도 멀겠지만, 또 한 단계 성장하기위해 오늘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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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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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미진2 | 작성시간 20.12.31 세정님
    힘든과정완수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과정 에서 고민에대한답을찾으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01 감사해요 ^^
    힘이나네요. 미진님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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