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蓼ーー여뀌
タデ科の一年草。水辺に生え、高さ40~60センチ。柳に似て細長い葉を互生し、鞘(さや)状の托葉(たくよう)をもつ。夏から秋、白い小花をまばらな穂状につける。葉に辛味があり、香辛料とする。ほんたで。またで。《季 夏》
명사]<식물> 여뀟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버들여뀌·수료(水蓼). (Persicaria hydro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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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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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zanagi 작성시간 08.10.15 '여뀌'의 경상도 방언은 '역꼭대'... / 민물고기(淡水魚;たんすいぎょ)를 잡을 때 이용하며, 소는 이 풀을 먹지 않음... 蓼(여뀌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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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zanagi 작성시간 08.10.16 사진이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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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zanagi 작성시간 08.10.16 현재의 사진은 柳蓼(ヤナギタデ;여뀌)가 아니라, 猫(ネコ)じゃらし;강아지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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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zanagi 작성시간 08.10.16 yahoo japan에서 柳蓼(ヤナギタデ;여뀌)의 사진을 많이 가져올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