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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날리다' 를 일본어로는?

작성자izanagi|작성시간08.08.28|조회수322 목록 댓글 0

한국에서는 가게 등에 손님으로 붐빌 때,

문전성시(門前成市)라는 표현을 쓴다.

 

일본어로는

 もん ぜん          いち     な

門前、市を成す。

 

 

참고로, 한국어의 '문전성시를 이룬다' 라는 표현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왜냐 하면, 門前成市의 成 자(字)가 '이룬다'는 뜻이므로,

문말에 또 '이룬다'를 붙히는 것은 반복표현이 되고 말기 때문~!

門前成市와는 별개의 얘기이지만,

'책임감(責任感)을 느낀다' 라는 표현도 마찬가지!

 

따라서, 門前成市는 다음의 예문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그 가게는 우선 입지적 조건이 좋은 데다가,

종업원들도 친절하기 때문에, 언제나 문전성시이지요"

 

 

아무튼,

위와는 반대 상황, 즉 , 손님이 없어(장사가 되지 않아)

영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한국어로는

'파리(가) 날리다' 라는 표현을 쓴다.

'손가락 빨다' 라는 표현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이 '파리(가) 날리다' 를 일본어로 어떻게 할까?

 

힌트 ; 파리(蝿;はえ)나 손가락(指;ゆび゙)이 아니라,

         뻐꾸기(閑古鳥かんこどり)를 이용^^

         (일본인들은 뻐꾸기의 울음소리에서 한적함, 적막함, 쓸쓸함,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한국인들도? 아무튼...)

 

  カッコウ

ムービーを見る 動画(16秒
動画 56k | 300k (単位:bps)
뻐꾸기의 동영상
 
鳴き声を聞く 音声(39秒)
音声 56k (単位:bps)

 뻐꾸기의 울음소리

   

         참고>

         한국어의 뻐꾸기 울음소리는 "뻐꾹~ 뻐꾹~" 이지만,

         일본어로는 "カッコウカッコウ♪" 

         이 울음소리로부터 일본어로 뻐꾸기는 郭公(かっこう).

         郭公(かっこう) = 閑古鳥(かんこど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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