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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병관|작성시간11.12.22|조회수6 목록 댓글 0



 

오지 않을 거라는거 알면서도
떨치지 못한
기대와 희망만으로
하루종일 기다려 본적 있습니까?

우산을 쓰고 있어도
흥건히 젖어버린 마음을
닦아내고 닦아내다 주저 앉아
울어 본적 있습니까?

길모퉁이에 숨어
그사람 뒷모습 보다가
고개 떨구고 터져 나오는
눈물 참으려고
입 틀어 막은 적 있습니까?

너무 아픈데..
힘들어서 미칠 것만 같은데..
이게 사랑이랍니다.
이 마음이 사랑이랍니다,,,

때로는
"사랑 한다" , "좋아한다" 는 말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닿는말.~만나보고 싶읍니다~


 

아래 네잎크로버를 콕~ 눌러 주시면
새로운 꿈과 희망 세상이 열립니다.~♡



네잎클로버를 누르시면 저를 만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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