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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살빼는 방법

작성자안병관시샵|작성시간17.06.14|조회수205 목록 댓글 0
단기간에 살빼는 방법

  

※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먼저 파악하고,
체중증가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① 간식을 자주 먹는다면?
빵,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 음료등 간식을 자주 먹는 사람은 섭취열량도 많이 증가될 수 있고,
간식을 먹으니 밥맛도 없고, 간식을 먹고 식사를 하면 살이 찔 것이 걱정되어 식사를 거르게 되는 등 식습관이 불규칙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이것은 과식이나 또 다른 간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식사량을 줄이기에 앞서 간식을 제한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② 식사량이 많다면?
식사 이외에 따로 먹는 간식은 거의 없는데, 식사량이 많다면 식사량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사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이 덜 된 곡식이나 야채, 버섯, 해조류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먹도록 한다. 평소에 자주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은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직전에 열량이 낮은 토마토나 오이처럼 열량이 낮은 식품을 먼저 어느정도 먹고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를 할 때 열량이 낮은 반찬의 양을 늘리고, 밥량은 줄인다. 식사를 최대한 천천히 한다. 단시간에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식사가 끝나게 되므로 식사량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③ 활동량이 현저하게 적다면?
평소 먹는 양이 많지 않다면 섭취열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따로 운동시간을 마련하거나 평상시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 다이어트를 시도해야 한다.

④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경향이 있다면?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스트레스만 받으면 과식하거나 폭식하는 경향이 있다면 스트레스의 관리에 중점을 두어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렇게 하겠다는 대처방안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태양인의 건강 관리법

명상, 종교생활, 음악감상을 통해 마음을 안정, 한식이나 자연식 위주의 담백한 식사 생활 태양인은 간기능이 크게 떨어짐으로써 혈액을 잘 생성하지 못하여 제반 증상들이 잘 나타날수 있다. 그로 인하여 정신 안정이 안되어 나타나는 불안 신경증 등의 증세가 많이 있다. 또한 기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하여 상승한 기가 하강하여야 하는데 상붕에 머물러서 나타난 기역증세가 나타나며 허리 이하가 약해서 오는 증상과 자칫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데서 오는 정신질환 등에 유의해야한다. 그러므로 항상 기의 흐름을 왕성히 하고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태양인은 운동과 함께 단전호흡과 정신수양을 많이 해 마을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간에 좋은 한약재를 평소에 많이 복용해야 할 것이다.


◈ 소양인의 건강 관리법

음식을 차고 싱겁게, 주색과 사치를 멀리, 주말마다 등산을 통한 하체 단련을 하는 것이 좋다.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은 소양인이나 소음인과 마찬가지로 부분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뜨거운 것을 좋아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평소 대변이 원활하게 배설되면 어느 정도는 건강하다는 표시이다. 다리는 날씬한데 배가 많이 나오거나 하체에만 지방이 많으며 활동할 때 몹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장이 약한 체질이므로 약성이 강한 음식이나 약은 해롭다. 소양인은 소화기능은 비교적 좋아서 잘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성격이 비교적 급한 편이어서 주변 환경이 억압되어 있는 경우 잘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체질보다 지속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서 마구 먹고 잠자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비만으로 간다고 볼 수 있다. 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며 적당한 운동과 명랑하게 사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소양인은 허리와 하체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한 운동장애가 생기면 마찬가지로 비만에 걸릴 수가 있다. 그러므로 평소 허리 이하의 운동을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 위에서 소양인은 신장, 자궁, 방광의 질환에 잘 걸리면 화기의 상승으로 인한 질환에 잘 걸리고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소양인은 항상 하체를 단련시키는 운동을 할 것이며, 서늘한 음식을 즐겨해야 하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하며, 특히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태음인의 건강 관리법

과음, 과식에 주의, 운동이나 사우나를 통해 땀을 많이 흘려 건강 유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또한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특히 비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절대로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음식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거의 비만으로 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태음인에게 잘 맞는 운동은 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보디빌딩,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으로 이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근골격이 더욱 커질 수가 있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베드민턴 테니스 달리기나 수영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비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음인들은 육식을 좋아하고 과식하기 쉬운데 절대적으로 육류는 줄이며, 과식은 피하고 술과 담배를 삼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태음인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말과 같다.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다른 장기에 비하여 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담배는 특히 해로우며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은 건강의 이상 신호이다. 그러므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 소음인의 건강 관리법

항상 땀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비만인 경우 소음인은 주로 부분비만 형태로 나타나며 상체는 균형이 잘 잡혀 있는데 하체만 지방축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소음인은 주로 부분비만이 대부분이나 오랫동안의 식생활 습관과 질병에 의하여 전체비만인 경우도 있다. 소음인은 주로 신경이 예민하여 소화장애에 걸리기 쉽다. 소음인의 비만은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소화장애에 의한 비만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소음인은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한 적당한 운동과 소화장애가 생기면 곧바로 치료해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소화장애로 비만이 생긴다는 말을 언뜻 듣기에 이해가 잘 안될 것이다. 비만인 중에는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보다 훨씬 소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1일 기초대사량에도 못 미치는 식사를 하며 억지로 음식을 먹어도 곧 토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위장과 비장은 소화흡수만을 담당하지는 않는다. 비 기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운화작용을 주관하는 장기이다. 운화작용이란 체내에서 발생되는 운행과 변화를 조절하는 작용을 말한다.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바로 운화작용이 원활해야 한다. 운동 중 발생하는 지방의 에너지 대사도 일종의 운화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비위장이 약하면 운화작용의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이로 인하여 지방의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고, 조금밖에 먹지를 못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소음인은 소화기장애, 혈액공급장애, 신경증세, 심장쇠약, 몸이 차서 오는 증상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므로 소음인은 항상 몸을 따뜻이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에 절제가 있고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고 찬 것을 삼가며 규칙적인 식생활을 가져야 한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가급적 활동적인 생활과 일을 하는 것이 불안신경증이나 심장쇠약 등을 예방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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