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의 마음은 감사,
우주의 마음은 사랑입니다.
-유광호, 양자역학파동정보연구소 전문연구원-
지난번에 “공진현상/共振現象/resonance phenomenon”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주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자들은 우리에게 보여 지는 물질인 소립자素粒子(양자라고 하며, 전자와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 중성자로 구성 됨)라는 것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고 항상 파동(분자의 하의구조인 원자는 그 하의구조인 전자가 원자핵을 돌면서 파동을 치며, 이 파동은 파장을 일의 킵니다)의 형태로만 있다가 우리가 그것을 관찰했을 때 관찰하면서 물질, 소립자素粒子라는 것을 원하고 요구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물질, 소립자素粒子의 모습을 나타내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존재는 항상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파동의 모습으로 존재하다가 우리가 관찰 했을 때 비로소 입자의 모습을 나타내 준다는 것입니다. 파동의 형태로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스스로 구성되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물에는 비누를 녹이는 정보가 있고 때를 씻어내는 정보가 있어 물로 세탁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물은 100℃ 끊는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인체에 들어가 어떻게 하면 인간생명유지 시스템과 작용하여 혈액을 만들고 어떻게 생명유지를 해야 하는지를 다 알고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방송실험에서 보도 된바있는 "쌀밥실험 - 말의 힘“에서 쌀밥에게도 마음이 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보면 ”똑같은 밥을 유리병에 각각 넣고 하나의 병속 쌀밥에게는 ‘좋은 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또한 병속 쌀밥에게는 ‘나쁜 말인 미워, 짜증나, 싫어’를 한 달 간 들려 준 뒤 그 결과를 살펴보면 좋은 말을 한 병의 쌀밥은 별 영향 없고, 반대로 나쁜 말을 한 병의 쌀밥은 색이 변하고 심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MBC,실험http://www.youtube.com/watch?v=z7E6_iDRMo0&feature=player_detailpage)
이는 인간이나 생물, 동물이 아닌 무생물(생장, 생식, 진화, 자극 반응성이 없는 경우)인 ‘쌀밥’도 다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마음의 형상이 없어 잠재潛在해 있을 뿐이랍니다.
따라서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스스로의 정보(의식, 마음)를 가지고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대자연의 시스템 속에서 질서정연하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서정연한 대자연의 시스템이 바로 자연법칙이자 자연현상입니다.
위에서 인용한 “모든 존재는 항상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파동의 모습으로 존재하다가 우리가 관찰 했을 때 비로소 입자의 모습을 나타내 준다는 것~”에서 모든 물질의 파장은 그물질의 고유 에너지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우주는 이러한 물질들의 에너지 정보장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허공이나 진공은 아무것이 없는 무無의 상태가 아닌 ‘에저지와 정보’로 꽉 차있는 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데이비드 봄David Bohm의 양자이론 참고)
이에 우리 몸 밖은 전부가 우주이고 우주는 정보의 바다입니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원하는 소원에 대하여 주파수를 맞추고(몸은 수신․발신기인 라디오에 해당하고, 두뇌는 주파수 채널 임)기도하였다면 기적 같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라고 합니다.
이러한 응답받는 기적의 기도에는 반드시 “순수성, 진정성, 방향성, 믿음성, 인사성(회향성回向性)”과 같은 5가지 필수요소가 바탕이 되어야 한답니다.
오히려 이러한 5가지의 필수요소가 아닌 상태에서의 주어지는 기도응답은 어느 종교 건 간에 오히려 그 종교가 ‘미신’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건강이든 재물이든 인생문제이든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우주는 에너지정보 장場으로 꽉 차있기 때문에 우리의 생체 에너지정보 장(글렌라인Glen Rein의 양자생물학에서 생물을 구성하는 3가지성분 중 몸의 장기와 조직, 세포, 분자와 같은 눈에 보이는 부분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 와그 이하의 전자, 원자핵, 에너지, 파동 등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육체를 의미 함)또는 미세파동Subtle wave이라는 것이 우주에너지 정보장과 서로 상접相接하며 항상 정보를 시공時空에 상관없이 교환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인간은 감사와 같은 회향하는 진정한 마음 등이 우선 이어야 하며, 반응하는 우주의 마음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면 우주는 우리에게 자꾸 사랑을 베풀어 줍니다.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줍니다. 이것이 진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일단 원하는 방송에 주파수를 맞추어 놓으면 그냥 일상적인 차를 타거나, 등산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그 주파수의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소망하는 일의 기회를, 사람을, 재물을, 성공소식을 저절로 들 수 있게 됩니다!!! 100전 100승을 하게 됩니다.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이론으로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dward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해 여러 학문 연구에 쓰이고 있습니다. 즉,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지구전체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고 상호 연결성이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이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나비효과는 매우 의미 있는 실험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명지인 전문가 한사람, 한사람이 갖는 긍정적인 사고思考가 또 다른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그 긍정적인 사고는 또 다른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켜, 결국은 거대한 긍정적인 사고에 도달하여 어떠한 소망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업계발전은 물론 우리민족의 발전도 함께...
8월의 8자는 0과 0이 상하로 만나 이루어진 ‘만남의 숫자’입니다. 음력 7월7일은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전설이 있고 8월15일은 우리나라가 광복光復한 날 즉, 빛을 다시 만난 날입니다.
여러분과 저도 함께 빛을 다시 보는 ‘광복光復’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에서 빛은 알아차림, 깨달음, 만남이며 그 내용은 ‘우리는 이미 온전한 존재’이고, 기적을 이루어 내는 기도를 위한 5가지의 필수요소 통한 ’주파수를 일치‘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장대섭 교수 ('11年 7월D, 8월A)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90초 이내에 자연적으로 소멸 해 버린다.“
모든 일에는 기다림 즉 氣드림이 필요하다.(丁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