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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 따라잡는 기회가 왔다!!

작성자정 영 수|작성시간09.03.28|조회수64 목록 댓글 0

강남부자 따라잡는 기회가 왔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우리나라에도 6.25 동난 이후에 가장 어려운 경기 불황기에 접어들었다.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서 1만달러대로 떨어졌고 경제성장율도 마이너스 떨어졌다.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 절망과 한탄만 하지말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부동산시장은 위기때에  가난한 사람은 강남부자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된다. 왜냐하면 최근에 정부에서 부동산시장 규제완화를 위하여  대폭적으로 양도소득세를 손질하여 다주택자 중과세폐지, 비사업용 중과세 폐지 등으로 부동산시장을 완화하였지만  일반국민들은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인 부동산경기와 반비례에 해당되는 부동산경매의 가장 큰 매력은 일단 시가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감정가의 80%에서 많게는 40%에 이르는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법원 감정가는 대체로 부동산 시장의 시중 거래가에 의해 감정을 대기는데, 단독 주택과 같은 물건은 입찰경쟁률이 낮아 시중 거래가보다 반값 정도에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 한 종목들은 매매 사례가 적어 기준가격이 정해지지 않아 통상 시세보다 낮게 감정되는 경우가 많다. 감정가격이 낮은 데다 2~3회 유찰이 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시세의 반값 정도에 살 수 있는 종목이 많다.

만일 주택규모가 큰 것을 매입하려고 한다면 되도록 도로변과 떨어져 있으면서 쾌적성이 있고 주거환경이 양호하면서 주차시설과 정원이 잘 갖추어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주택을 선택할 시에는 시내권과 조금 떨어져 있어도 매입하려고 하는 주택에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있는 곳을 선택하여야 한다. 고급 빌라나 다세대 주택은 법원경매시장에서 통상 2회 이상의 유찰이 관행일 정도로 비인기 종목이다. 40~50평형대 중대형 빌라는 2회 이상 유찰 후 최저가 수준인 감정가격의 60% 안팎에서 낙찰받을 수 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을 낙찰받아서 전세를 내 놓을 경우에는 많은 자금을 투자하지 않고 주택을 매입할 수 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은 재건축이 20가구 미만은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고르면 효과적인 재테크가 될 수 있다. 비인기 틈새종목은 가격이 싼 만큼 환금성과 유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지역의 입지여건과 맞지 않게 면적이 크거나 작으면 주거나 영업환경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비인기 종목에 투자할 때는 감정가에 주의해야 한다.

 법원의 감정평가액은 감정시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유사 지역의 동일 규모의 부동산 매매사례를 참고한 다음 시세보다 최소한 20~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낙찰가격을 제시하여야 한다. “겨울에 밀짚모자”를 사는 심정으로 남들에 관심이 없는 틈새분야를 투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 가면서 기회는  자주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올 상반기엔 인생에 몇번 오지 않는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란다. (문의 : 017-6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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