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부자 따라잡는 기회가 왔다!! | |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우리나라에도 6.25 동난 이후에 가장 어려운 경기 불황기에 접어들었다.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서 1만달러대로 떨어졌고 경제성장율도 마이너스 떨어졌다.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 절망과 한탄만 하지말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부동산시장은 위기때에 가난한 사람은 강남부자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된다. 왜냐하면 최근에 정부에서 부동산시장 규제완화를 위하여 대폭적으로 양도소득세를 손질하여 다주택자 중과세폐지, 비사업용 중과세 폐지 등으로 부동산시장을 완화하였지만 일반국민들은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인 부동산경기와 반비례에 해당되는 부동산경매의 가장 큰 매력은 일단 시가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감정가의 80%에서 많게는 40%에 이르는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법원 감정가는 대체로 부동산 시장의 시중 거래가에 의해 감정을 대기는데, 단독 주택과 같은 물건은 입찰경쟁률이 낮아 시중 거래가보다 반값 정도에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 한 종목들은 매매 사례가 적어 기준가격이 정해지지 않아 통상 시세보다 낮게 감정되는 경우가 많다. 감정가격이 낮은 데다 2~3회 유찰이 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시세의 반값 정도에 살 수 있는 종목이 많다. 법원의 감정평가액은 감정시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유사 지역의 동일 규모의 부동산 매매사례를 참고한 다음 시세보다 최소한 20~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낙찰가격을 제시하여야 한다. “겨울에 밀짚모자”를 사는 심정으로 남들에 관심이 없는 틈새분야를 투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 가면서 기회는 자주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올 상반기엔 인생에 몇번 오지 않는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란다. (문의 : 017-613-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