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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워런 버핏과 점심 한번을 먹는데 22억원, 과연 나는 얼마나 되길 원하는가?

작성자박흥택|작성시간08.08.06|조회수53 목록 댓글 0

"중국의 자오단양(趙丹陽) 헤지펀드 매니저가 세계 최고 투자자인 워런 버핏과 점심 한번을 먹는데 거금 22억원을 선뜻 내 놓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버핏과의 점심' 자선 경매 행사의 낙찰가가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치솟은 210만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최후의 승자는 중국 선전에서 퓨어하트 차이나 그로스 인베스트먼트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자오단양씨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이 글을 보고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

우리는 어느 한 분야에서 그렇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있을 것인가?

그러나 열심히 하다보면 그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지금 자기가 하고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그럴만한 기회는 얼마든지 올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특히 리조트개발분야는 아직도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업종이므로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않다고 생각된다. 주식 투자자들이 수십 수백억원을 움직이는 것처럼 리조트개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할 일은 너무나 많다.

우선 되지도 않을 사업을 붙들고 헤매이는 업체에게 그 사업이 안되는 원인과 정확한 진단을 해준다면 몇 십억원의 손실을 방지해 줄 수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분양까지 마무리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만 성공하더라도 수백에서 수천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있다. 이러한 실적이 쌓이다 보면 나와 함께하는 식사비용을 스스로 결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젊은 개발자라면 이론으로도 충실해야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리조트업체에 한 두군데에서 15년 20년을 근무해도 그들은 우물안의 개구리 일 뿐이다.  먼 훗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최소한 10여개 이상의 리조트업체에 각각 1년씩 투신하여 영업, 관리, 기획, 본사, 현장 등에서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는 것이 장래에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꿈을 크게 가져라.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행동하라.

러면 어느 순간에 성공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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