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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강의를 듣기로 했으면 컴퓨터 하나쯤은 장만하자! 사무용컴퓨터를 사면 될까?

작성자박형순|작성시간13.11.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컴퓨터강의를 듣기로 했으면 컴퓨터 하나쯤은 장만하자! 사무용컴퓨터를 사면 될까?

 

 

 

컴퓨터를 켰다가 껏다가를 할수 있는 중년의 분들은 이것 하나쯤은 알고 계시더라.

바로 컴퓨터를 비싼것을 살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무용, 업무용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처럼 비싼 컴퓨터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를 사무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해도

가격이 그저 착하기만 할까?

저렴한 컴퓨터를 사면 딱 좋을까?

천만에 말씀

안타깝게도 그렇지가 않다.

 

 

 

 

 

이유는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또한 안정성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컴퓨터의 성능은 같아도 어디 브랜드의 부품을 쓰는가에 따라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기도 하고

컴퓨터가 고장없이 오래 간다는 의미이다.

 

 

 

 

 

실례로 어느날 갑자기 잘 돌아가던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이유가바로 그것이다.

업무용이라는 이유로 그저 저렴한 컴퓨터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컴퓨터강의를 하는 박형순 강사도 예외는 아니다.

위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처자식이 많은 관계로 막상 본업인 컴퓨터에도 많은 돈을 투자하지 못하고 있었다.

 

 

 

 

요번주 일요일 저녁 밤 11시경에 파워가 나가버린 이후

하드(저장한 자료)까지 날라갔을까봐 마음졸이던 일이 생각난다.

컴퓨터는 좋은것을 사자....

나도 소중하지만 자료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24시 컴퓨터수리비 : 99,000원(밤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업무를 못보고 기다림)

만일

데이터 복구시 : 답이 안나옴(복구는 할수는 있으나 수십~수백만원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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