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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청림 대담] 靑林卿은 왜 그래 바보처럼 군거냐는 소리지들... 그건 '君臣의 義理'라... 三綱 중 으뜸이잖니

작성자백동현(홍제)|작성시간17.10.01|조회수53 목록 댓글 0

홍제 청림 대담] 靑林卿은 왜 그래 바보처럼 군거냐는 소리지들... 그건 '君臣의 義理'라... 三綱 중 으뜸이잖니

- 단군부령 2017-300 정치자금 전면 實査 (예고 포함)를 각 다음과 같이 施行함을 公告함 -

- 홍제 대담] 어제는 '쎄시봉'이란 영화를 좀 봤소... 그래 글이나 내보내든 해보겠소 -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7.4.23..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25萬명), 쭉빵카페 (회원 159萬명), 열린바다(30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자연의 소리(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600萬명 규모임.


  1. *청림부 휘하 방파 현황(중고나라 등 33 방파)

  2. 중고나라(166만 회원), 9꿈사(75만 회원), 레크리에이션협회(1만 3천 회원), 7급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20만 회원), 테권도 문대성카페(7천 회원), 불교인드라방(4만 회원), 역학살롱(6천회원), 산골 전원주택이야기(7만 9천), 물처럼바람처럼...(2만 9천), 熱火戰車(5만), 산신각 협동조합(1만),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7만), 팀매드(6천), 대한관상학회(7천), 우주 1년 129,600면(3만), 조흔사주 원리학당(2천), 온라인종합직거래장터(4만), 동양학토론(4천) , 웰컴영어(46만 회원), 공유/분석 펀드 school(7만 회원), 즐거운 부동산 세상(8만 회원),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1만 회원), 한국고대사(4천 회원), 부자만들기(30만 회원), 화엄학연구소(3천 회원), 사람흙과 나무(11만 회원), 인맵-CEO 인맥지도(5만 회원), 사주카페(1만 7천회원), 취업상식(6만 회원), 방청월드(5만 회원), 보험 길라잡이(7만회원), 창업 따라하기(2만 회원), 전원사랑(2만 회원) 금일 현재 약 430萬 회원
  3.  

  1. 고려연방국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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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 대담] 어제는 '쎄시봉'이란 영화를 좀 봤소... 홍제 대담] 어제는 '쎄..
        조회12 |추천0
        nations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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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부령 2017-300 정치자금 전면 實査 (예고 포함)를 각 다음과 같이 施行함을 公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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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쎄시봉, 리얼리즘 그리고 이 생각 저 생각


        본인이 '영화에 관심이 많은 게' 소문이 났는가... 아마도 '본인 보라는' 目的 겸하여 제작된 영화가 좀 되는 모양들이오.


        그런 현상은 사실 겪은지는 좀 되었소. 영화만도 2013년 주유행 전에 '더 웹툰'이란 영화도 있고... 같은 시기 무시무시한 제목 달고 나온 영화도 있고... 그래 '더 웹툰'은 청림경과 손 꼭잡고... 충무로 대한극장까지 가서 본 거잖소...


        당시 영화를 보았다는 소리는 해 놓고는 '평'을 안한듯하여... 늦게나마 評을 내면... '이놈도 잘못 저놈도 잘못' 무슨 그런 얘기가 하고 싶었던 모양이오.


        본인이 영화나 좀 보는 수준인데, 청림경은 '드라마 狂'이어서... 이것도, 저것도... 그러면서, 제법 여러 제목을 들먹거려 주워는 들었잖소. 청림경이 그래 되고는 '드라마사정은 통 몰르오만'... 뭐 '너의 목소리'... '구가의 서' 부터 하여... 안성 밀밭도 그거래고... 뭐 그런게 있소.


        어제는 '쎄시봉'을 보고는 참 걱정이 커서... 한마디 안할 수가 없소.

         "영화가 政治에 물들면... 亡하는 거요".


        순수의 時節까지는 좋았는데, 그 뒷처리가 무어요. 人生이란 게... 이 골짜기도 가 보고, 저 골짜기도 가보고... 그런게 인생이지... 참, 뒷부분에 가니 '침을 뱉고' 싶었소.


        그럼 '기타 인생'은 인생도 아니고... '人間에 대한 禮儀'가 없어도 참 한참 없고... 藝術人이 저래 해서 되나 싶기도 하고... '哲學의 不在'요.


        소시적에 '순수-참여문학논쟁'도 좀 해 보고, 리얼리즘논쟁도 좀 해 본 사람인 바... 그게 어줍잖은 리얼리즘은 '순수만도 못하기' 쉽상임을 作品을 보고 알게 된 거잖소...


        뭔 소린줄 몰르면... '예술인으로서 자질'을 생각들 해보든 알아 하오.

        ===============


        9.29 산책기] 한가하니, 하늘공원 산책기 내보내겠소. 홍제천변의 버드나무에는 '참새들이 모여' 뭔 회의를 하나 시끄러운 바... 본인이 엿들을라다 또 실패했소


        제법 많은 '참새들이 모여 시끄럽길래' 뭐길래 그러나... 엿들을라나 실패한 거 아니오...

        그래 길을 하늘공원까지 간 바... 갑자기 '딱다구리' 한마리가 나타난 거요. 구경 좀 하고... 월드컵 공원길에 오니 요번에는 '소나무 숲'에서 '오색 딱다구리'도 보았소. 하루에 두 번 보았기에 남기도록 하겠소.


        하늘공원에서 본 거는 '그냥' 딱다구리요, 월드컵 공원 주위에서 본 것은 '오색 딱다구리'였소.


        2017.9.29.에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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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9.30.

        홍제(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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