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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주시, 남북 평화 중심지로 우뚝 (기사)" / 땅값 상승룰 1위 지역 / 계획관리지역/ 도로접함(4차선)

작성자이종용(LDC개발컨설팅)|작성시간18.07.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파주시, 남북 평화 중심지로 우뚝 (기사)" /

 땅값 상승룰 1위 지역 /

파주시 토지/

통일경제특구/

도로접함(4차선)

남북 철도연결의 최대의 수혜지/

민통선토지 20~30만원대

분양토지 10만원대 초반







 

물건지분석


1.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 예정

2. 계획관리지지역

3. 도로에 접함(4차선)

4. 주변 양주산업단지 3km이내--

    구암산업단지, 남면산업단지, 상수산업단지, 봉암산업단지 근접

5. 파주행복단지32개동 4km 근접

6.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근접


투자포인트

남북철도 연결지역으로 최근 전국 땅값 상승률 1위지역, 올해  땅깞 4~5이상 오른지역,

서울과 양주신도시, 동두천 근접으로 수도권 근접 지역, 국도에 접하여 접근 편리,  

저평가되어 투자시 많은 시세차익예상지역 









 


파주시, 남북 평화 중심지로 우뚝

최종환 시장, 통일경제특구 조성 계획 국제터미널 건설·KTX 문산역 연장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주시는 11일 최종환 시장의 1호 공약인 ‘통일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통일경제특구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필요하면 (가칭)통일경제특별위원회 및 전담기구 등의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남북의 교통인프라 확대를 위해 경의선 철도를 개·보수하고 고속철도와 GTX 연장, 서울∼문산 고속도로, 국도 1호선 연장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어 대륙철도 대비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우선 과제로 문산역에 KTX를 연장하면서 파주 북부지역에 국제터미널만들어 가는 방안도 구상했다.

통일경제특구 법안은 현재 두 차례 법안심사소위 심의가 이뤄졌으며, 특례 적용에 따른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면 국회 본회의 심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시는 법안 통과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향후 특구법 제정이 가시화될 것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전협정과 4·27 판문점 선언의 중심인 판문점이 위치한 지역 ▶남북 자유평화마을 공존 ▶최전방 휴전선 접경지의 원초적 자연생태 보존지역 ▶통일로·자유로·경의선 등 사통팔달 교통망 ▶개성공단 인접 등을 부각할 예정이다.

시는 통일경제 특구가 파주시를 중심으로 조성되면 남북의 행정, 산업 진흥, 국토 개발 등을 공동 수행하는 남북 교류·협력의 장소이자 평화도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의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의 연결로 ★ 산업·물류·교통벨트의 핵심 도시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최종환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통일경제특구’는 파주시 일대에 국제평화 협력단지를 조성하자는 것"이라며 "특구를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의 국제협력단지로 발전시키면 파주는 동북아 및 유라시아 상생경제권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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