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 복선전철 여주역 350m 시세반값 특급투자처 급매
여주는 남한강때문에 가장 많은 발전이 이뤄지고 개발로 인한 성공이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여주보, 이포보, 강천보와 남한강수변도시도 올해 상반기면 발표되어 지가 상승이 기대되며
남한강과 전철, 고속도로의 대폭 확충으로 인구유입이 집중될 기회의 지역입니다.
위치 :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교리 여주역 350m거리 직접역세권
평수 : 428평
매매가 : 3억 21000만원
평당매매가 : 75만원
(현교리시세180-200만원,공싯가35-65만원)
지목 : 계획관리지역 / 임야
도로 : 콘크리트 포장도로.
현황 :
- 2015년 전철역 개통 예정
- 여주와 원주 전철 연결 결정.
- 평창과 강릉가는 복선전철과 연결되는 최고의 투자처
- 남여주 IC 5km
- 삼성테마파크
용도 :
- 역세권투자용
- 창고용
- 전철역 개통후 원룸이나 빌라용.
http://cafe.daum.net/yowoo2004
상담 : 010-3240-4498
세계일보 | 입력 2009.11.25 11:36
역세권을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으로 부터의 거리이다.직접적인 역세권이 미치는 1차 역세권은 보통 역사를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의 지역을 의미한다.그 외에도 역까지의 경로와 실태,다른 교통수단과의 관계,역의 시설 등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복선전철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예정된 지역 중에서 신도시개발+행정타운건설+전철역이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은 용인,여주,이천 세 곳에 불과하다.
2013년 개통을 앞둔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중 여주역은 산업인구가 밀집해 있어,상업지역과주거지역의 고른 발전이 기되 대여 가장 큰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역사가 완공 및 개통되고,역사주변으로 상업시설,위락시설,주택시설이 대거 들어서면 지가는 천정부지로 뛸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가가 저렴하면서 개발계획이 많아 앞으로 역사 주변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할 여지가 크다.
특히 역사가 완공될 시점에는 지가가 3~5배 가량 뛸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말한다.
지금 전문가와 상의해 상업지,주거지로 용도변경되는 역세권 주위에 토지를 매입하면, 많은 수익을 볼수 있는 투자 최적기 시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