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직 늦지 않았다!!!! 2011년 10월 신분당선 개통에 부동산 투자 핵심 키워드를 찾아라!!!!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1.09.27|조회수339 목록 댓글 2

아직 늦지 않았다!!!!

2011년 10월!!!!!!

신분당선 개통에 따른

부동산투자 핵심 키워드를 찾아라!!!!

 

 

새 길 뚫리는 전철노선 주변 ‘알짜 단지 빅뱅’

"강남. 양재. 청계산입구.판교·정자그리고 광교신도시 부근 예의주시‥‥‥‥

장기적 안목도 중요"

 

 

 

부동산투자를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교통과 환경조건”이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건으로 거론됨에 따라 “역세권 프리미엄”이 발생된다.

도로와 전철에 따라 아파트가 들어서고, 아파트가 들어서면 도로와 전철이 따라 가면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는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불멸의 진리이다.

 

택지개발에서도 도로와 전철 등의 인프라 확충안은 기본계획의 필수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새로이 개통되는 신분당선 역세권과 분당선 연장 구간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기본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뜩이나 부동산 전세가격이 천정부지인 점을 감안하면 이 기회에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겠다. 그 동안 교통여건이 불편함에 따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외면 받아 왔던 지역 중 죽전, 용인, 기흥, 정자 지역 등은 이번에 신분당선 전철과 분당선 연장으로 인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30분~1시간 내외로 편해질 뿐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적극적인 발품을 팔아볼만한 상황이다.

 

보통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서민들이 집을 고를 때 중요시 하는 요인 중 하나로 교통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역세권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과 역을 중심으로 발달된 상업시설 이용이 편해 경기불황에도 인기가 높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가 늘면서 역세권 주변 아파트와 토지. 상가 등은 “실거주와 투자”의 일석이조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나 투자자들 모두에게 관심 받는 알짜배기 부동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수도권에 새롭게 개통될 전철노선(분당선 연장선 2,4단계 구간 및 신분당선, 용인경전철)이 대부분 교통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신설되는 만큼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돼 이 주변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지난해 7월 개통이 예정되어 있었던 신분당선이 오는2011년 10월에 개통된다.

신분당선은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에 버금가는 노선으로,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수도권 남부를 강남이 옆 동네로 인식되면서 향후에는 수원광교까지 연결되면서 가히 교통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강남과 판교·분당 정자역을 이어주는 신분당선을 중심으로, 강남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용인 수지, 신갈등의 교통이 크게 개선되면서,개통에 해당되는 전철역 주변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이 된다.

 

강남과 분당 정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전철망

 

 

 

신분당선 (정자~강남)

강남에서 분당 정자역 16분 소요, 광교신도시까지 정자역 주변“제2의 테크노벨리”될까?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가 없었는데 오는 9월 신분당선 개통으로 올해 부동산 경기의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히 개발 이슈가 있는 땅도 이번 개통 여파로 경기가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차 신분당선 개통은 남쪽으로 강남-양재-시민의 숲-청계산-판교-정자, 그리고 연장으로 인한 수원 광교신도시까지, 북쪽으로는 강남-신논현-용산국립박물관-용산역 까지 이어지면서 이들 지하철역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큰 오름세를 보일 것 이라고 예상이 된다.

 

먼저 남쪽으로 연결된 신분당선은 정자역에서 강남까지 16분 만에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와 연결된 지하철 역세권 주변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분당선의 연결고리인 강남의 아파트 값은 원래 비싼 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고, 부동산 투자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것은 판교와 정자 역 부근이다.

판교에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K공인중개사는

“이번 개통으로 아파트 밀집지역를 이루고 있는 판교신도시에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프리미엄이 생성돼 집값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특히 역 주변의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은 임대사업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재테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현재 공사 중인 분당 연장선 개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용인 지역도 눈 여겨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파트 지구가 밀집한 신갈, 수지, 동백 등 용인 지역은 교통 인프라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는데 최근 분당연장선을 계기로 금년에 해당 지역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일 것은 명약관화 하다고 볼 수 있다.

 

 

신분당선 지역분석 

 

*강남역 지역분석 :

 

 

               신분당선 강남 역사 입니다!!!

 

강남역 주변은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으로 인정하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다. 강남역 주변이 이처럼 탁월한 상권으로 입증되는 데에는 사통발달의 교통여건, 삼성타운의 입주, 롯데칠성부지의 개발 등 호재가 다른 여타 지역보다도 풍부하다. 특히 2009년 개통된 황금노선이라 불리우는 지하철 9호선이 강남역 북쪽 교보타워사거리 신논현역을 경유하게 되었고, 오는 10월 강남역 3번출구 주변으로 신분당선이 환승역이 된다면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재역 지역분석

 

 

            신분당선 양재역사

 

3호선이 통과되는 양재역 역세권은 오는 10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청계산, 판교, 정자역과 강남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과 3호선의 교차점 역할을 하게되면서 급격한 유동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더구나 신분당선 개통 시점에 양재,뱅뱅사거리,교보타워 사거리를 잇는 세계 최대의 지하도시 건설 등의 개발계획과 맞물리면서 양재역 주변은 최고의 상권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청계산역 지역분석

청계산은 서울에서도 등산로로 유명한 곳이지만, 10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을 출발하여 7분이면 청계산 입구에 도착하는 초고속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교통 여건은 물론이거니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심 속의 낙원이라고 불리울만큼 조용하고 살기가 좋다. 그래서 내곡동, 신원동 지구에 보금자리 주택 4천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국립 종합의료원과 호텔 등이 들어서면 토.일요일 등산객들과 함깨 청계산역 주변은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면서 부동산 가격상승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뛸 것으로 전망된다.

 

 

                            신분당선 청계산 역사

 

*판교역 지역분석

 

판교 주변지역은 신분당선의 개통을 시작으로 알파돔 시티 프로젝트의 추진 여부에 따라 탁월한 상권이 예상된다.

알파돔 시티가 건설이 되면 동서로 성남~여주선, 남북으로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판교 역세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알파돔 시티는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도로망과 다양한 입주시설로 분당, 정자, 미금 수지, 수원 광교신도시, 용인, 광주, 여주 등의 인구를 흡수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다가 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신분당선이 올 10월에 개통되면 판교의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판교에서 강남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10여분 정도로 강남 진입 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시킴에 따라 판교역은 물론 신도시 판교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판교신도시 C1-2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1백42가구를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 보평초등, 보평중, 보평고를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분당선 서현역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판교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상업지구와 접해있어 다양한 상권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판교역사 내부

*정자역 지역분석

 

정자역은 신분당선이 개통이 되면서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당의 라이벌 상권인 서현역이 삼성 등의 이전으로 다소 브랜드 가치가 약화가 되면서, 정자역은 아직 규모는 작지만 이국적인 분위기와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향후 급속한 발전이 예상되면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곳이 정자역이기도 하다.

서울 선릉과 분당 오리를 연결하는 전철 정자역 주변이 “제2의 테크노벨리”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값비싼 고층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외의 유명 벤처 회사들이 정자역 인근 벤처타운에 둥지를 틀면서 서울 강남의 테헤란벨리를 연상시키며 분당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신 역세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분당의 공인중개사의 말에 따르면 이 일대의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은 이미 매물이 소진되었으며 금액이 많이 오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신분당선 정자역사 내부

 

광교 신도시 지역분석

 

광교신도시는 신분당선의 연장으로 경기도청역, 신대역, 경기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동산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신분당선 연장이 2016년 개통될 경우 강남 진입이 훨씬 순조로워 향후 장기적인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도청이 위치할 도청 역세권은 광교신도시의 중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도청, 비즈니스파크, 대규모 주상복합시설 등이 위치 할 것으로 보여 유동인구로 증가로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분당선의 미래성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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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헌주 | 작성시간 11.10.01 감사합니다
  • 작성자장순자 | 작성시간 11.10.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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