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 부발읍 아미리 매물추천!!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1.11.24|조회수489 목록 댓글 0

[트리플 역세권] 부발읍 아미리 매물추천!!

안녕하세요. 김형선박사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니 회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요즈음 대학 강의와 세미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회원 여러분들에게 제가 권리 분석후 지가상승이 유력시 되는

경기도 이천의 부발읍 아미리 토지를 추천해드립니다.

 

지목:전, 단필지300평

용도:도시지역내 자역녹지

평당가격: 150만원

대출여부:가능

부발읍 아미리 이천ic, 부발역사,하이닉스  5분거리이내

 

개발호재가 풍부한 이천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얼마전 남이천 ic착공으로 인해 지가가 껑충 뛰었으며

역사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신둔,이천역 지가도 3~4배 이상 뛰었습니다.

아래 지가가 상승할때 지렛대 역할을 하는 핵심3가지만 참고할 만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드리오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투자금에 비례해 투자수익도 얻어지는 것이니 안전성과 수익성이 확보된

부발 아미리에 매물을 추천해 드립니다.  궁긍하신 사항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김형선010-5477-2808

이영민010-8235-9965

 

1.이천ic

ic 부근은 접근성이 좋아 수요가 많은 관계로 실패할 확률이 거의없습니다.


이상득 의원, 남이천 IC 건설로 150억 이익 ‘구설수’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선영 방문 편의와 친형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남이천 나들목(IC) 사업을 승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난해 8월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 사업 허가 과정에서 경제 타당성 조사결과와 통계가 부풀려졌다”며 “남이천IC에서 5분거리에 이명박 대통령의 선영과 형님일가 소유의 영일울릉목장이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어떻게 1년 사이에 교통량이 2배 가까이 늘고 세력권 인구가 6배로 늘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결국 남이천IC를 통해 대통령 퇴임 후 성묘가는 길을 편하게 하기 위해 타당성 없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측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는 2000년대 초부터 수차례 사업 신청을 냈지만 경제성 문제로 번번히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천시는 이명박 정권 출범 후 2008년 11월 다시 신청서를 냈지만 8개월만인 2009년 7월16일에 도로공사로부터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져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도로공사는 지난해 8월27일 이천시가 재차 신청하자 일주일만인 9월3일 허가 승인을 내줬다. 이유는 2009년에는 3867대였던 남이천IC의 1일 예상교통량이 1년여만에 6233대로 2배 가까이 늘었고 2만명 수준이라던 IC 이용 예상인구 역시 1년여만에 12만2869명으로 폭증했다는 것이 근거다.

도로공사는 2007년에는 “IC 배치기준에 부합되지 않고 세력권 인구가 적어 경제성·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가판정을 내렸고 2009년에는 “제2경부선 건설에 따라 중부선 교통량의 30% 감소된다"며 비용편익비(B/C· 1.0 이상이면 타당)를 0.87로 산정,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고 판정한 바 있다.

이 문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청와대 관계자는 “남이천 나들목 건설은 이천시가 2003년부터 도시균형발전 차원에서 4차례에 걸쳐 요구한 숙원사업”이라며 “이런 의혹 제기는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 이상득 의원도 “1년에 두번 선영에 가는데 이를 위해 남이천 나들목을 만들었다고 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며 “더욱이 서이천 나들목에서 선영까지의 거리는 7㎞지만 남이천 나들목을 거쳐 선영까지의 거리는 15㎞라 더 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형제의 선영에서 서이천IC까지 직선거리로 약 9㎞(30분)지만 남이천IC까지는 2㎞(5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영 인근에 위치한 이 의원 소유 목장(영일울릉목장)도 서이천IC까지 8.8㎞인 반면 남이천IC까지는 1.74㎞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이천 IC인근에 있던 이상득 의원 소유의 영일울릉목장은 30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가치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손봉석 기자 paulsohn@khan.co.kr>

2.트리플 역세권

서울에 동대문역사,종로3가,서울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왕십리,고속터미널 역 이 트리플 역세권입니다

개통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성남~여주,충주~문경,평택~원주 전철

 

이천 도시계획의 핵, 부발역사 투자

"부발역 근방 돈 되는 토지 나왔다!" 투자자 이목 집중


2015년 개통 예정인 부발역 근방의 돈 되는 토지가 급매물로 나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발역은 3개 노선이 환승되는 역세권으로, 하이닉스 및 OB맥주 공장을 비롯해 소규모 공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이천 IC가 있어 물류수송에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더불어 2015년 완공예정인 성남-여주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함께 이천이 수도권의 베드타운(Bed Town)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성남-여주선 복선전철은 이전에 신둔역, 이천역, 부발역 3개의 역이 들어서며 부발역은 추후 ‘문경-부발선(부발-충주)’과 ‘평택-원주선’에도 합류될 예정이다.
철도 완공시 성남까지 30분, 이천-강남은 50분, 여주-분당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며 자동차전용도로 완공시 분당 30분, 강남 50분이 소요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이천시 부발읍은 부발역사를 중심으로 상업, 업무, 행정중심의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부발역세권역은 공영개발보다는 민간개발의 성격이 강하며 개발 속도 및 집중도를 높이는데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묶여져 있다.
향후 택지조성 후 분양가격은 향후 경기변동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택지는 250~450선, 근린상업지는 800~1500선, 상업지는 2000~4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반면 부발역세권역은 역이 개통되기 전에 개발되는 시점에 맞춰 제3섹터방식(민관혼용)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투자가 가능하다.

 

3.하이닉스 (대기업)

수원-삼성, 울산-현대,포항-포스코

지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 이천에는 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종합2보)최저입찰가보다 1354억원 더 써… 채권단, 우선협상대상자 공식발표

머니투데이

SK텔레콤하이닉스반도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채권단에 3조4267억원의 인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단이 산정한 최저매각 기준가격(MRP)에 비해 1354억원 많은 금액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하이닉스 본입찰에 단독 응찰한 SK텔레콤은 신주(1억185만주)와 구주(4425만주) 인수 가격을 합해 모두 3조4267억원의 입찰가를 제안했다. 채권단이 정한 최저매각가격은 3조2913억원이다. SK텔레콤이 최저입찰가보다 1354억원의 금액을 더 적어낸 셈이다.

채권단은 이날 자금조달계획 등에 대한 검토와 적격성 심사 후 SK텔레콤을 우선협상자로 공식 확정해 발표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최저입찰가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했고 주식매매계약서(SPA)의 몇몇 세부 조항에 대해 수정 요청을 해왔으나 양자 간 논의 끝에 합의가 도출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 가격은 최종 신주 발행가격 산정 절차와 실사 후 가격조정 과정에서 입찰 제안 가격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오는 14일 열리는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최종 신주 발행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는 SK텔레콤이 입찰 때 써낸 신주 가격과 하이닉스의 이날 종가를 고려해 이사회가 결정하는 기준가격 중 높은 가격으로 확정된다.

하이닉스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전날보다 0.23% 뛴 2만1550원으로 마감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오늘 하이닉스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러 최종 신주발행가는 SK텔레콤의 입찰 제안 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채권단은 이사회 직후 SK텔레콤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약 한 달간의 상세실사와 가격조정(실사조정한도 5%)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 1월 중순쯤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닉스는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공동관리가 시작된 지난 2001년 10월 이후 10년 남짓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매각과정 내내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경쟁입찰 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SK텔레콤의 인수로 하이닉스는 사업 다각화와 재무 안정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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