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한민국 국민은 왜 토지투자에 열광하여야 하는가?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22.12.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3년 “대한민국은 국민은

왜 이제 토지투자에 열광하는가?”

토지는 한정적인 자원이다. 예전처럼 “묻지마 투자” 식의 투자는 어림도 없다. 정확한 분석과 과학적 근거아래에 투자를 해야 할 때가 대한민국에도 도래한 것이다.

한정적인 공간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갈망은 갈수록 커져 갈 것이고 그에 따라 과학적인 토지 투자가 필요하다.

대한민국도 평균 100세 이상의 장수시대에 돌입했다. 즉, 내가 힘없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했고 나의 경제적인 힘이 없이는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즉, 장기적인 토지 투자로 차후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고 이미 온 것으로 보아도 과언 아니다.

토지와 아파트, 상가, 공장, 창고 등 모두가 토지위에 지어진 건축물이므로 토지주인이 진정한 부동산의 주인이다.

지금은 농지, 임야라 쓸모없이 보이는 토지가 신도시개발,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인구가 늘어나게 되는 지역 주변의 토지는 나중에 수요자가 증가되어 농지이어도 개발이 가능한 토지라면 그 가격을 지속적으로 오르게 되어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토지를 보는 시야만 넓힌다면 지금 내가 40대 이지만 20년 뒤 60대에 들어설 때 토지의 가치는 나의 나이와 비례하여 오를 수 있는 지역이라면 든든한 노후자금으로 탈바꿈이 될 것이다.

땅 투기란 단어는 예전이고 지금은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기가 일어날 것 같으면 미리 규제 등을 통해 토지거래를 규제하거나 전매를 금지 시켜 놓았기 때문에 단기간의 투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장기간을 보유하면서 가능성 있는 토지를 찾으면 된다. 그럼 그것이 쉬운 일인가? 쉽지는 않다. 다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명심하여야 한다.

그동안의 토지가치의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을 검토하고 그와 유사하게 진행이 될 토지를 찾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자금이 들어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소액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땅은 많다. 최근에는 소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중대형 아파트보다 훨씬 인기가 높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1인, 2인 가구 시대이다 보니 큰 평형은 수요자가 줄게 된다는 것이다.

소액으로 소규모 토지에 소규모 주택을 지어도 이제는 수요자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소형 평수의 땅이 대형 평수의 땅보다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갖게 되고 소형토지가 평당 가격도 높다. 예전의 아파트투자와 달리 소형아파트, 임대주택건설,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많아지면서 주택의 가치평가도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토지에 관심을 가질 때가 온 것이고 곧 열광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리 선점을 해야 하는가? 후에 이미 오를 때로 올랐을 때 들어가야 하는가?

이것은 이 칼럼을 읽고 있는 현재 당신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토지관련 서적도 읽고 관련 강의를 통해서 토지 보는 안목과 개발가능성 토지를 찾는 방법을 미리 배우고 익혀두면 남들보다 더 편한 노후가 될 것이라고 필자는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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