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시인 김영숙의 귀농 전원일기----3편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2.06.11|조회수574 목록 댓글 1

 

 

■ 귀농귀촌 전략은 바로 이런곳에서......

 

 

“도시에 살다가 나이가 들어 농촌생활을 하려면 도심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김영숙 씨는 늙어서 전원생활을 즐기려면 도심에서

 

 멀리 않은 곳에 정착하라고 조언한다.

 

나이가 든 만큼 외로울 때는 자식들이나 친인척, 지인들과 서로

왕래하기 쉬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김영숙씨는 경상남도 산청의 경호강 주변을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산청하면 “ 아~~~ 지리산 골짜기 산청!

그런곳에서 불편해서 어찌 살아?”

 

일단 한번 와 보시라....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 경남에서는 도심 생활권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입지적인 면에서 양호하다!

 

김영숙씨는 풍광이 좋으며 의료시설과 텃밭이 있는 곳을 권한다.

 

 

 

 

 

 

적당한 햇볕과 맑은 공기, 기분을 좋게 만드는 청정한 자연이

 건강을 유지시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들었다.

김영숙씨의 경우 호흡기가 안좋아 귀농을 하게된

대표적 사례인데, 바로 이 청정무구한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언제 그랬냐는듯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 가고 있다.

 

 또 농촌에서 한박자 늦게 생활하면서 게을러질 수 있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그만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늘 움직이며

자연을 소재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김영숙씨는 말한다.

 

특히 농촌에 정착하면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김영숙씨는 담장이 없는 농촌에서 이웃을 들락거리며 꽃모종과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고 있다.

 

 

 

 

 

마을 주민들과 왕래를 해 가면서 마음을 나누는 생활도

농촌생활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준다.

 

김영숙 씨는 요즈음 산청 단성면 방목리에

전원마을로 개발하고 있는 산청 금정전원마을에 관심이 대단하다.

 

"산 좋고 물 좋은 이곳 산청군 방목리에 전원마을 단지를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꾸민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전원마을이 될 것" 이라며, 은근히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산청금정전원마을 입주 문의는  010-5477-2808   김형선

 

 

 

 

 

 

 

상세 내용은 Daum 카페 산청금정전원마을 http://cafe.daum.net/re-academy (링크)

 ☛입주문의 : 010-5477-2808  김형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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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경섭 | 작성시간 12.08.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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