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
교통의 중심지 부발역 역세권을 주목하라~~~
부발역 개발 현장 모습 (2012년 9월 3일 현재)
2015년 개통 예정인 부발역 인근의 돈 되는 토지가 급매물로 나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 김형선 박사가 권리분석과 입지분석을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까지 감안한다면 근래에 보기 드문 투자 물건이다.
지가상승 요인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첫째 도로와 교통의 발달
둘째 인구의 증가
셋째 산업단지 및 대기업 진출
넷째 역세권 주변 지역
다섯째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인한 개발 지역
....................................................... 등이 있다.
부발역 역세권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 바로 부발역 역세권이다.
부발역은 3개 노선이 환승되는 역세권으로, 하이닉스 및 OB맥주 공장을 비롯해 공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이천 부발역 주변 E-mart 개발 현장
또한 영동고속도로 이천 IC가 있어 물류수송에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SK 하이닉스라는 대기업이 진출함으로서 부발역 역세권 주변지역은 계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지가상승이 되고 있다.
부발역 역세권은 트리플 역세권이다~~~
부발역은 오는 2016년까지 이천 부발읍에서 충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53.3km 중부내륙고속철도가 완공되고 부발읍에서 성남-여주선과 평택-원주로 연결되는 복선전철이 교차돼 새로운 교통의 3개 노선이 환승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부발역 주변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개발 현장
오는 2015년 완공예정인 성남-여주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함께 이천이 수도권의 베드타운(Bed Town)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성남-여주선 복선전철은 이전에 신둔역, 이천역, 부발역 3개의 역이 들어서는 일명 트리플 역세권 부발역은 추후 ‘부발-충주-문경’과 '평택-원주선’에도 개통될 예정이다.
철도 완공 시 성남까지 30분, 이천-강남은 50분, 여주-분당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며 자동차전용도로 완공 시 분당 30분, 강남 50분이 소요된다.
분석해 보면 부발읍은 역시 부발역사를 중심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 및 업무를 중심 테마로 하고 주거 및 행정을 보조 테마로 해 상업, 업무, 행정중심의 도시로 발전될 전망이다.
부발역 역세권은 정책적으로 행정중심의 도시로....
부발역세권을 중심으로 무촌리와 대월면을 배후지로 가지고 이천역 행정타운으로 연계되는 도시 발전상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이천시 부발읍은 부발역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행정중심의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발역세권은 공영개발보다는 민간개발의 성격이 강하며 개발 속도 및 집중도를 높이는데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묶여져 있다.
택지 분양가격은 향후 경기변동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택지는 250~450선, 근린상업지는 600~1000선, 상업지는 2000~4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현재 상업지로 예상되는 부발역 역세권 토지투자 급매물 물건이 200만원대로 저렴하게 나온 터라 토지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할 물건이다.
실제 투자 가능한 물건지 모습
반면 부발역세권은 역이 개통되기 전에 개발되는 시점에 맞춰 제3섹터방식(민관합동개발)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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