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역-부발역세권-돈되는땅-이천땅}토지투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토지투자에 관한 많은 사람들의 투자 마인드가
변화 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절대로 사람을 속이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들이야
속고 속이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서도.......
오늘은 토지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과 부발역 토지투자의
Merit에 관하여 정리해 볼까 합니다.....
토지 투자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1. 토지투자에 실패하는 원인 분석
① 충동에 의한 결정
부동산 투자의 경우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렇지 않고 의외로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② 선입견
땅투자라고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땅투기, 토지사기, 토지 공법상의 이용규제....등
결국 자신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지 않는다면 좋은 투자처도 선입견에 의해 믿을 수 없는 투자처가 되고 좋지 않은 투자처는 자신의 선입견으로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③ 부지런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부자는 대부분 일찍 일어납니다.
책을 많이 읽습니다.
인적 네트웍 구성을 위해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확실한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자의 가이드 역할을 할 멘토를 잘 만나야 합니다.
부동산은 토지,주택(아파트,주택,빌라 등),상가,빌딩 등 ...수많은 부분이 있으면 지역적으로도
많은 가격 차이가 납니다.
결국 대부분의 전문가도 특정한 지역에 투자를 하는 경우 인근 부동산 업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합니다.투자처에 대해서 누가 전문가 인지를 곰곰히 생각하시고
투자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는 응당의 댓가를 지불하면 더욱 당신을 위해서 일하게 됩니다.
2.트리플 환승역인 부발역 인근이 뜨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668-1번지 일원 '아미지구'내에 있는
미개발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에 대한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미개발지의 개발을 장려하고 도시의 균형 발전과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아미지구 지구단위계획(변경)'을 결정한다고
이천시는 2월 25일 밝혔다.
트리플 환승역인 부발역 인근이 뜨고 있다!
부발역 인근 '부발 아미지구'는 2006년 12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이후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한 근린 생활시설 용지에 대한 미개발이 장기간 계속돼 왔다.
이로 인해 국도 3호선변 가로 경관 저해와 근린생활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는데, 2015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의
'부발역'에 인접해 있는 아미권역과 sk하이닉스 주변은 이번 지구단위계획(변경)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부발역의 미래상을 정립!
경기도 이천시는 ‘2015년 이천 도시관리계획안’을 바탕으로 ‘2020년 이천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는 도시공간의 조정과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상을 정립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트리플 환승역인 부발역 인근이 뜨고 있다!
특히 2015년 개통 예정인 부발역은 특정개발진흥지구 약 99만m² 규모로 그 발전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발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김형선 박사는 “ 부발역은 3개 노선이 환승되는
최적의 역세권으로 산촌지구와 아미지구 상업 및 도시지역이 개발 예정되어 있으며,
하이닉스 반도체 18만평 증설, 가좌 IT산업지구, OB맥주 신세계 물류 가공센터 등
인근 수요가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 하였다.
부발역 인근은 사통팔달의 교통편도 눈에 띈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수송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천시, LH공사, 경기도개발공사 등이
예산상의 문제로 공용개발방식은 어려울 것!
트리플 환승역인 부발역 인근이 뜨고 있다!
부발역세권은 현재 특정개발지구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묶여져 있는 만큼
개발방식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하고 있다.
3월 13일 조병돈 이천시장은 환지개발 비상대책위원회와 기자 간담회에서
지주자율개발방식은 불가능한 방식이라 확언 하였기 때문에 환지개발방식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리플 환승역인 부발역 인근이 뜨고 있다!
부발역세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김형선 박사는 “부발역은 환지개발방식과
공용개발방식으로 좁혀지는데 이천시, LH공사, 경기도개발공사 등이 예산상의 문제로
공용개발방식은 어려울 것" 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환지개발방식으로
접근되어질 것” 이라고 조심스럽게 예견하고 있다.
부발역 인근 토지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02-6205-4909)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부발역은 트리플 환승역이다!
※복합환승센타 개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