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종시토지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4.04.17|조회수49 목록 댓글 0

2014년 세종시토지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1. 2014년 세종시 부동산 동향

 

MB정부에서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함께 효율성과 능률성을 강조하여, 2200만평이 개발되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축소론이 대세이었다.

이 당시 세종시토지는 물론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찬 물을 끼얹는 격 이었지만,

이에 맞서 당시 박근혜 의원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원안대로 개발하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하여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통령에 당선 되면서, 세종시토지는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여 공시지가제도가 생긴 이래 연속적으로 15개월 동안 최고의 지가상승을 가져 온 것이 바로 세종시토지이다.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경기가 살아야, 경제가 살 수 있다는 진리를 의식하면서, 먼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해제, 분양가 상한제 신축운영, 15년 이상 된 아파트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 취득세 영구 인하 등 행정규제 완화를 서두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 올해 2014년 부동산 유동성은 향후에 어디로 이동할것인가?

 

논자는 단언컨대 바로 세종시 부동산이다.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36개의 중앙 행정기관 이전, 세종특별자치시 특별법 국회통과, 22조원 예산 규모 국책사업, 급격한 인구 증가, 각종 산업단지 개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 2030년도 세종시 도시기본계획 발표 초대형 개발 이슈 가 연달아 계획된 세종시 밖에 대안이 없을 것이라고 논자는 사료된다.

 

 

 

2. 각종 개발 산업단지 개발 시작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을 필두로.......

 

20144월 신동 , 둔곡, 도룡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실시계획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2014년 보상에 이어 20151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2017년도까지 약 5조원 들어가는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1순위 국책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세종시토지동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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