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토지 - 부동산 투자는 기간과 금액에 따라 차별화 해라!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4.11.26|조회수85 목록 댓글 0

세종시토지 - 부동산 투자는 기간과 금액에 따라 차별화 해라!

 

대한민국 국민의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특히 미래의 땅, 약속의 땅인 세종시 부동산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부동산경기가 침체기에 접어들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세종시 행복도시개발계획이 속속 진행되면서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인해 투자 분위기가 한풀 꺾인 상황이라도 부동산 투자자들은 세종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고수익을 기대하는 부동산 투자자들 역시 많다.

 

세종시토지 - 부동산 투자는 기간과 금액에 따라 차별화 해라!

 

단기 환금성+수익성, 장기 안정성

 

문제는 투자금액이다. 적은 돈을 가지고 무턱대고 투자에 나설 수는 없다. 많은 금액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 곳에 올인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접근전략과 투자대상이다.

그렇다면 접근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

투자금액으로 접근할 때는 기간에 따라 투자대상을 달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 방법은 투자목적을 분명히 하고 위험을 해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가령 단기투자를 목적으로 한다고 치자. 이때는 환금성과 수익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세종시 주변 부동산 중에서 개발이 가능한 땅, 1번 국도변, 미성숙지, 미개발지, 아직까지는 저평가된 부동산, 그리고 LH공사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 토지 또는 근생용지, 상업용지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목적이 중장기라면 안전성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당장 환금성이 떨어지지만 수년이 지나면 개발 후 투자이익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여기에 맞는 것은 행복도시 주변에서 좀 떨어진 조치원 북부지역의 전동면, 전의면 토지나 도심 자투리땅이나 조치원 청춘 프로젝트 등이 진행되는 부동산을 꼽을 수 있다.

간혹 부동산 투자자들을 만나보면 그 중 일부는 안타깝거나 답답한 경우가 있다. 소액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망설이고 있어서다. 그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투자자금이 적다는데 지나치게 위축되어 있다. 자신감도 물론 없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 소액이라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투자대상만 잘 고르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기죽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세종시토지 - 부동산 투자는 기간과 금액에 따라 차별화 해라!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소액이기 때문에 대상이 제한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둘러보면 얼마든지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대상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으면 부동산 투자에 훨씬 수월하다. 그러나 일반인이 부족한 자금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여건에서는 단기간에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작은 부자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만 있으면 최대한 돈을 확보해 부동산 투자에 나서면 된다.

소액으로 투자에 성공하려면 부동산 거래지식과 투자분석방법을 어느 정도 습득한 뒤 실전에 나서야 한다. 부동산 투자 시장에는 사기꾼들이 많다. 이들은 몇 천 만원의 소액투자자를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접근한다. 뜻하지 않은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

부화뇌동도 금물이다. 신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업자의 현혹된 상술에 쉽게 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주변의 입소문도 경계대상이다. 부화뇌동해서 부동산을 샀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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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유망한 부동산 투자 비법 찾기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강모(57)씨. 강씨는 마음이 후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친구나 친척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적금을 해약해서 줄 정도다. 그런 강씨가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외사촌이 부동산 투자에서 재미를 솔솔하게 재미를 봤다는 얘기를 듣고서다.

실제 그 외사촌은 충북 청주시에 있는 1000여 평의 전을 구입했다. 구입한 그는 농지전용을 한 다음 건물을 지어 임대해서 사용했다. 그러다가 이를 팔아 큰 수익을 냈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강씨는 4년전 땅 투자에 나서기로 마음을 먹고 대상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전국의 토지를 답사하기 위해 발품을 아끼지 않고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중에 세종시 장군면 땅값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친구와 나누어 싼값에 계획관리 농지를 샀다. 예상은 적중했다. 엄청난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함박웃음을 지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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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 투자가 쌈짓돈 지킨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땅을 샀다가는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에 나설 때는 선별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시장 전체의 흐름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투자대상 부동산이 확실한 경우 투자에 나서야 한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할 때는 시세 파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일단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 두 군데 이상 중개업소를 통해 가격확인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연고자나 양심적 중개업자가 소개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잘 모르는 지역에 투자하면 함정에 빠질 공산이 크다.

소액 투자는 무조건 투자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 기획부동산 같은 곳에서 전화로 판촉하는 땅은 평당 2~3만 원 정도의 헐값으로 매입한 땅장사들이 도면을 잘라서 파는 기획용이 많다. 이는 백전백패를 의미한다. 아예 관심을 끊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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