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동산산업계에 내려 앉은 무서운 한파 속에서도 함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임진년 새해★ 검단산 일출산행을 통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신新나는 붉은태양을 향해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공인중개사 실무교육을 수료하신 모든 명지인" 여러분의 가정과 회사에 만사형통의 기운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웃음과 행복을 지탱해주는 것들이 자꾸 줄어들고 있는 세상에서 "가족"은 가장 큰 유형의 자산입니다! 명지인 가족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