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시아 최대 복합워터 프론트시티 반달섬 마리나큐브 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 평생 임대보장! 전매가능 ! 로얄층 선착순 지정!
■ 사업지 위치: 안산시화 MTV C3-7 필지 (성곡동 838-7)
■ 건축규모: 지상 28층, 2개동 규모의 오피스텔 & 생활형 숙박시설 등 총 1,062실
반달섬 최고 63층, 약 5,500실의 주거 단지와 350실 규모의 6성급 관광호텔, 1,000실 규모의 레지던스, 43필지의 빌딩숲, 시화호와 연계한 야외수영장, 글램핑공원, 자전거페리 등 워터프론트 시설 갖춤
■ 교통장점:
-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연장예정)으로 송도까지 빠르게 이동가능, 제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지하철 4호선, 소사~원시선, 수인선 등과 연계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
- 오이도역에서 한양대역까지 이어지는 트램을 신규 설치해 이동 수단이 다양해지며 특히 김포공항(안산~김포공항 / 42km), 인천국제공항(안산~인천국제공항 43km)과 인접
- 비봉~매송간 고속도로를 통해 송산신도시 및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
- 송산그린시티와 시화MTV를 연결하는 교각(대관람차) 신설 (2023년 예정)
■ 개발호재:
현재 개발이 한창인 시화 MTV는 친환경 벤처 업종 및 물류, 유통, 주거 등 복합도시로 개발되며 약 7만여 명의 고용효과와 약 9조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
안산에는 1,267만 평에 약 27만여 명의 고용 인원이 상주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월특수 지역이 조성돼 있어 미래가치 기대
반월 산업단지와 송산그린시티 등 풍부한 배후수요
■ 투자가치 및 개발이슈
- 거대 산업단지를 배후지역으로 개발되는 반달섬은 관광, 레저, 상업, 주거 등 약 54,000평 규모로 완료 시 최고의 프리미엄을 지닌 동북아시아 최대의 복합해양 도시로 개발예정
- 반달섬, 거북섬, 국제테마파크 등 시화 MTV 삼각개발의 수헤지역
- 연간 약 3,200만여명 방문객이 예상되는 거북섬, 테마파크 수요 흡수지역
- 약 530만여명 시화, 반월 산업단지와 송산그린시티 등 풍부한 배후수요
■ 현장 특징 및 장점
- 시화 반달섬 마리나큐브는 지하 1층에는 5성급 휘트니스센터와 사우나 그리고 하이엔드급 로비 등 럭셔리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
- 시흥과 평택을 연결하는 제2서해안도로와 연계해 신설예정인 송산~시화교량은 교각 중앙에 대관람차를 신설, 아름다운 노을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시화를 대표한 전망용 랜드마크로 기대
- 안산천 하구를 출발해 반달섬, (구)방아다리로 연결되는 약 21km의 시화호 뱃길을 조성, 서울의 한강 유람선과 함께 시화호에서도 수상 크루즈와 반달섬에 신설 예정인 마리나항을
비롯해 서핑, 카누 등 상위 1%만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해양레포츠 즐길 수 있음.
-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조성 중인 거북섬은 약 32,530㎡의 규모로 연 관광객 약 200만 명을 유치를 목표로 2025년까지 단계별로 오픈될 예정
- 에버랜드의 약 6배의 크기로 조성 예정인 국제테마파크는 놀이시설, 쇼핑몰, K팝 공연장, 호텔 등으로 구성되며 연간 약 1,900만여 명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며 약 1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
-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면 연간 약 2,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상관광의 복합테마시티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
- 향후 연간 약 2,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는 도시 설계상 대규모 관광객이 머무를 주거공간이 부족하여 주거 및 임대시설이 풍부하고 상업시설이 다양한 거북섬에 향하는 시선이 더욱 급증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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